나팔절을 지나 유대인들은 대속죄일을 준비하며 자신들을 스스로 점검합니다
2025년의 대속죄일은 티슈리월 10일,
즉 2025년 10월 1일 해 질 무렵부터 10월 2일 해 질 때까지입니다.
왕이 오신다는 나팔이 크게 울려 퍼질수록 하나님의 임박한 진노를 강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임박한 진노에 피할 수 있는 인간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되시기에 날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갑니다
그렇게 마음이 울림이 되는 죄인들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바랄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도록 예수님을 흠없는 어린양으로 준비하셨듯이
대제사장 되심의 수송아지로 드려졌고 또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처럼 마지막 심판의
염소 제물로 드려졌고 이제 남은 사역을 성령으로 교회에 어린양 7 마리로 위탁하셨습니다
이 모든 규례가 구약에 이미 증거 되었고 신약에 그것을 성취하셨습니다
그것이 이 땅에 인간들에게 이루어지는 그날이 주님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대속죄절 - יוֹם הַכִּפֻּרִים (욤 하키푸림)
- יוֹם (욤): 날, 하루, 시기 (창조 때부터 반복적으로 쓰임).
- הַ (하): 정관사 “그”.
- כִּפֻּרִים (키푸림): 속죄들, atonements.
- 어근은 כפר (카파르) - 덮다, 씌우다, 가리다, 속죄하다.
- 창세기 6:14에서 “노아의 방주에 역청을 칠하다(כָּפַר)”와 같은 어근입니다.
- 죄를 덮어 더 이상 드러나지 않게 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의미입니다.
- 복수형 “키푸림”이라 하였으니 전체의 모든 죄에 대한 총체적 속죄를 가리킵니다
온전한 속죄를 위해 제단을 정켤케함
- 흠 없는 희생 제물을 잡아 그 피를 번제단에 뿌림
- 특히 이 날에만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언약궤 위 속죄소에 피를 뿌림(레위기 16장).
- 백성은 “마음을 괴롭게 하고 아무 노동도 말라”(회개와 안식)를 명령받음(레 23:32, 민 29:7).
대속죄일의 제사 예물 (레 16장, 민 29:7–11 요약)
- 수송아지 한 마리: 대제사장(약점이 있는 인간)과 그의 집을 위한 속죄제(레 16:3, 6, 11).
- 숫염소 두 마리: 한 마리는 여호와께 속죄제로, 한 마리는 아사셀 광야에 보냄 (레 16:8–10, 21–22).
- 숫양 한 마리: 번제(자신과 백성을 위한 번제, 레 16:3, 5, 24).
- 민수기 29:7–11 추가 규정(두 번째 인구 조사 후 즉 여호수아 시대)
-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 -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
- 숫염소 한 마리 - 속죄제.
레위기와 민수기에 기록된 속죄일의 규례가 다른 것은 모세와 여호수아 세대의 차이입니다
모세의 장막과 다윗의 장막이 다르며 솔로몬 성전과 에스겔 성전이 다른 차이입니다
세대에 따라 좀 더 깊은 계시를 열어 주심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열린 계시로 거짓 선지자들로 인해 미혹이 만무하지만
깨어 있는 자들은 더욱 명확한 길을 보여 주심으로 확증받는 계시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속죄일의 제사에는 나 자신을 드리는 번제단이 정결해야 합니다
나 몸을 산 제물로 드림에 있어 내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성령의 임재와 하나 됨의 완성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구약의 제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행하여졌습니다
1. 번제단 (겉뜰 제단, מִזְבֵּחַ הַעֲלוֹת, 미즈베아흐 하알롯)
- 대제사장은 자신과 백성의 죄를 위한 희생의 피를 번제단에 뿌림
- 번제단도 정결하게 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제사가 온전하게 됨
2. 속죄소 (지성소, קֹדֶשׁ הַקָּדָשִׁים, 코데쉬 하카도심)
- 대제사장은 속죄소 뚜껑(금판, ‘처소’) 위와 속죄소 안에 피를 뿌림
- 하나님 임재의 거룩함을 회복하고 백성의 죄를 상징적으로 덮음
아주 흥미롭고 신비한 것은 대속죄일과 희년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희년은 “일곱 안식년(7 ×7=49년) 후” 곧 다음 해 50년째, 대속죄일에 나팔을 불어 시작됩니다
- 특별히 희년만을 위해 따로 규정된 예물과 제사는 없습니다.
- 대속죄일의 속죄 제사가 이미 진행된 바로 그날, 요벨 나팔(שׁוֹפָר, 쇼파르)을 불어 선포합니다.
- 종의 해방, 기업(토지)의 회복, 안식(땅도 쉬고, 사람도 쉼)합니다
대속죄일의 속죄 제사가 영적, 제의적 정결을 이루었다면, 희년은 그날을 기점으로
물질적, 사회적, 구속사적 회복이 실체적으로 이루어짐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즉, 제사의 피로 죄가 속해지고, 이어서 요벨 나팔 소리로 자유가 공포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직접적으로 “희년을 지켰다”는 사건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희년의 영적 원리가 역사적으로 드러나는 사건들은 여러 곳에 있습니다.
(1) 나오미가 자부를 통해 보아스에게 기업을 돌려받음(룻4:14-17)
- 흉년으로 기업의 땅을 떠난 유다 지파 엘리멜렉 가문 소멸 위기를 자부를 통해 회복
- 풍족하게 나갔다가 비어 돌아온 나오미에게 남편의 기업을 돌려줌
(2) 다윗이 무비보 셋에게 사울의 기업을 돌려줌 (삼하 9:7–9)
- 사울 집의 종들과 재산을 무비보셋에게 다시 돌려줌.
- 왕의 자손인 므비보셋의 신분을 다윗의 상에서 함께 먹게 하므로 신분 회복.
(3) 엘리사 시대 기업을 이을 아들을 받은 수넴 여인 (왕하 8:1–6)
-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극진히 대접한 여인에게 아들을 주시고 죽은 아들을 다시 돌려받음
- 7년 기근 후, 여인이 돌아오자 왕이 그 땅과 소출을 돌려주게 함.
(4) 느헤미야 8장 – 수문 광장에서의 율법 낭독(가장 완벽한 희년의 예표)
- 성벽 완공 후 7월(티슈리월), 나팔절 – 대속죄일 – 초막절 절기가 연속됩니다.
- 이때는 남자만이 아니라 남자, 여자, 알아들을 만한 아이들까지 다 모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느 8:2–3).
- 이것은 신명기 31:10–13에 규정된 “희년적 율법 낭독”의 성취입니다.
-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와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을 모으라.”
- 느헤미야 당시 성전과 성벽이 다시 세워지고, 잃었던 율법을 다시 선포하였습니다
- 느혜미야는 회복과 자유의 은혜를 누린 희년의 실현적 사건을 나팔 불었던 새대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선포될 희년은 바로 "왕이 오신다"라는 나팔로 시작입니다
그때까지 위에 희년을 의미하는 4가지 성경 말씀 부분을 깊이 묵상하며
지금 우리가 격고 있는 사건과 미혹들과 고난들이 계시로 알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대속죄절에 대해 마지막으로 아사셀 염소에 대해 나누며 마치겠습니다
아사셀 염소는 속죄를 위해 준비한 예물입니다
두 마리 염소를 제비 뽑아 하나는 여호와께 속죄제물로 드려집니다
다른 하나가 아사셀에게 보내지는 백성들의 죄를 전가받아 광야로 떠나보냅니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께 속죄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아사셀에게 보내는 염소는 무슨 의미일까요?
וְנָתַן אַהֲרֹן עַל־שְׁנֵי הַשְּׂעִירִם גּוֹרָלוֹת גּוֹרָל אֶחָד לַיהוָה וְגוֹרָל אֶחָד לַעֲזָאזֵל ׃
레 16:8-10 직역
“아론은 두 염소 위에 제비를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여,
한 제비는 아자젤(아사셀)을 위하여 뽑을지니라.”
아사셀(עֲזָאזֵל, ʿAzazel)의 의미는 성경에서 단 한 번, 레 16장에서만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해석은 크게 세 가지 전통이 있습니다.
- “멀리 보내다” , “완전히 제거하다”
- 어원: עֵז (‘ez, 염소) + אָזַל (‘azal, 떠나다) = “떠나가는 염소”
- 즉, 우리 죄를 전가시킨 염소를 멀리 보냄을 상징
- “폐허, 황폐한 곳(광야)”
- 아사셀 = 황폐한 광야의 상징적 지명
- 죄를 지고 생명 없는 곳으로 옮겨간다는 의미
- “사탄 또는 타락한 영적 존재”
- 유대 전승(에녹서 등)에서는 아사셀을 타락한 천사의 이름으로 봄
- 염소는 죄를 짊어지고 사탄의 영역인 광야로 보내진다는 상징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뜻을 따르든 그것은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풀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이라 하셨습니다
그럼 굳이 염소로 다시 상징할 이유가 있을까요?
앞에 묵상글에도 말씀드렸듯이 모든 제사의 예물은 그 드리는 자의 특성과 사명을 나타냅니다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마귀를 상대하신 예수님은 마귀의 일(3가지 시험)을 멸하신 사명입니다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의 일(ἔργα τοῦ διαβόλου, 에르가 투 디아볼루)”
λύσῃ (뤼세가) = “멸하다, 풀다, 해체하다, 파괴하다”라는 뜻
마귀가 묶어놓은 죄의 일, 불순종의 사슬, 속임의 일을 예수님이 완전히 깨뜨리고 풀었다는 의미입니다.
제사장이 두 염소를 임의로 정하지 않고 제비를 뽑았습니다
제비 גוֹרָל (gōrāl) 고랄 = 제비, 운명, 분깃 의리를 가지며 네 글자로 구성됩니다
- ג (Gimel) – 낙타, “옮기다, 전하다, 보상하다” (어떤 것을 옮겨주는 의미)
- ו (Vav) – 갈고리, “연결, 붙이다” (사건을 연결)
- ר (Resh) – 머리, “지도자, 시작” (주권자의 결정)
- ל (Lamed) – 지팡이, “가르치다, 인도하다” (성령의 교훈과 인도)
파자로 풀면 “성령의 인도하심이 주권적으로 죄의 사건을 연결하여 옮기신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 시편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바로 성령이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심과도 그렇게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죄를 가지고 실제적으로 죄의 심판을 받으시고 죽으셨습니다
그것이 아사셀에게 보낸 염소입니다
예수님은 홀연히 변화되신 분이 아니셨습니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 십니다 (주제에 특성상 이 부분은 다음 기회에....)
마지막 때의 양과 염소의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사명으로 위탁받은 제물들이 있습니다
다니엘이 두 번째 이상을 보았던 것을 설명합니다
다니엘(몸)은 엘람도 수산 성에 있었는데 그 영이 을래 강변으로 갔습니다
이 묵상은 계시록 11장부터 연결된 것입니다
대속죄절을 이어서 초막절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다니엘서 8장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성령님께 계시를 열어 주시기를
간구해 보세요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 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가성 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그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난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거룩한 자 하나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며,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제까지 이 이상이 이루어지겠느냐
곧 항상 드리는 제사와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짓밟히는 일이
언제까지 계속되겠느냐 그가 내게 이르되, 2,300 저녁과 아침이 지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내가 이 이상을 보았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보라, 사람의 모양 같은 자가 내 앞에 섰고,
울래 강가의 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가로되, 가브리엘아, 이 사람에게 이 이상을 깨닫게 하라.
그가 내게 가까이 오더니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그가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인자여, 이 이상은 끝날까지 있을 일이라.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정신을 잃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그가 나를 만져 일으켜 세우며 말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네게 이 이상의 끝날을 보이리라.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숫염소는 그리스 왕이요,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나서 네 개의 뿔이 난 것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네 왕국을 말하느니라. 그 나라의 마지막 때에, 죄악이 가득할 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의 권능은 강하되 그의 능력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심히 멸망시키며 형통하며 행하며, 강한 자와 거룩한 백성을 멸하며,
그의 궤휼로 말미암아 속임을 행하며,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많은 자를 멸하며,
평안히 있을 때에 많은 자를 멸하며, 스스로 높아져서 왕의 왕을 대적하되,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아니하고 깨뜨리리라. 저녁과 아침의 이상은 정하신 것이라.
이 이상은 진실하니, 너는 이 이상을 봉함하라. 이는 많은 날 후에 있을 일이니라.”
다니엘 8:3-26
다니엘서 8:19
וַיֹּ֙אמֶר֙ הִנְנִ֣י מֹודִֽיעֲךָ֔ אֵ֥ת אֲשֶׁר־יִהְיֶ֖ה בְּאַחֲרִ֣ית הַזָּ֑עַם כִּ֖י לְמֹועֵ֥ד קֵֽץ׃
직역
"그가 말하되, 보라, 내가 네게 알리리라, 마지막 분노의 끝에 있을 일을,
이는 정해진 끝날에 관한 것이니라."
- וַיֹּ֙אמֶר֙ (vayyomer): "그가 말하되" - 동사 "אמר"의 과거형, 3인칭 단수
- הִנְנִ֣י (hinneni): "보라, 내가" - "보라" 또는 "내가 여기 있노라"는 의미의 감탄사
- מֹודִֽיעֲךָ֔ (modi'akha): "알리리라" — 동사 "ידע"의 미래형, 1인칭 단수
- אֵ֥ת (et): 목적격을 나타내는 전치사
- אֲשֶׁר־יִהְיֶ֖ה (asher yiheyeh): "있을" - 동사 "היה"의 미래형, 3인칭 단수
- בְּאַחֲרִ֣ית (be'akhariyt): "마지막" - 명사 "אחרית"의 정관사 포함 형태
- הַזָּ֑עַם (hazza'am): "분노" - 명사 "זעם"의 정관사 포함 형태
- כִּ֖י (ki): "이는" - 접속사
- לְמֹועֵ֥ד (lemo'ed): "정해진 때에" - 명사 "מועד"의 정관사 포함 형태
- קֵֽץ׃ (qets): "끝" - 명사 "קץ"의 정관사 포함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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