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단편 묵상81 천사의 손에 이끌려 나와도 구원받지 못함은 그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이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것이니라롯의 처를 생각하라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잃는 자는 살리리라(눅 17:31-33)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던 말씀의 착각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마음 다짐 같은 말씀입니다저 역시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았었는데 이 말씀을 미묘하게 내가 원하는 뜻대로 생각하여믿음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본문 마지막 단어입니다"살리리라"헬라어 원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ὃς δ’ ἂν ἀπολέσῃ ζωογονήσει αὐτήν핵심 동사 ζωογονήσει (조오고네세이)이 단어.. 2026. 4. 10. 말씀의 떡을 먹고 성장하는 자는 포도주 소망까지 바라본다 오늘은 부활절을 기념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대하여 그 사랑을 받은 우리가마지막 때를 살면서 마땅히 알고 행해야 하는 그 사랑을 묵상해 본다 먼저 마지막 때를 노아의 때와 롯의 때를 묵상하려 했으나 성령의 인도하심으로급히 방향이 바뀌었다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실때 오직 성령이 임하심을 기다리라 하셨다그 말씀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이 우리의 삶에 전부라는 것이 새삼 감동이 되었다 그리고 묵상글이 마무리될때 이 말씀이 노아의 때와 롯의 때 주신 말씀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았다늘 알고 또 새롭게 깨닫게 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은 내게 깊이 잠잠해지는 감탄을 자아낸다오~주님 어찌 그리 심묘막측(深妙莫測) 하시나이까 뜻: 너무 깊고 오묘해서 헤아릴 수 없음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 2026. 4. 4. 내 백성아, 그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행한 일을 알리라 내 백성아,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미가 6:5) 제 글 중에 니골라당과 이세벨 제목으로 올려진 묵상글이 있는데 가장 방문자 수가 많은 글입니다그 유입경로를 보면 거짓 선지다, 이세벨, 거짓 목자, 거짓 선지자 발람 등등으로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분별을 위한 확인 경로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곧 세상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났다는 뜻이며 주님이 말씀하신 믿는 자들에게시험의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대 흐름을 보고 때가 언제임을 분별하여 깨어 있어냐합니다이는 우리 각자 믿음을 지키기 위함이요 주님을 향한 마음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https://idea5936.ti.. 2026. 3. 2. 네 이름이 무엇이냐 ( 속이는 자 야곱입니다 )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 되었더라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이기었음이니라 (창32: 25-28) 오늘은 최근 지인이 물었던 질문에 당황해서 답을 드린 후에 다시 주님 앞에 기도하며여쭈어 보았던 가르침을 나누어 봅니다지인이 제게 질문한 것은 이것입니다"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실 때 뭐라고 부르시나요?"이 질문에 솔직히 좀 당황했습니다왜냐하면 실제 .. 2026. 2. 23.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못하고, 곡하여도 울지 못하는 마음 앞에서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 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 11:15-19) 오늘 말씀 묵상은 성령님께 책망과 조명을 받은 부분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마태복음 11장 16-19절 말씀을 읽으면서 항상 바리새인과 완고한 사람들을 떠올렸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새 공동체에서 예배드리며 한 순간 제 마음을 비추는 거울.. 2026. 2. 15. 하나님은 한결같이 관계적 사랑을 원하십니다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조금 더 가시다기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마가복음 1:16-20) 요즘은 새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며 설교 말씀에서 내게 주시는 메세지를 붙들려고 노력합니다이전에는 사실 이런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말씀 듣는 시간이든 일상 생활할때이든 언제나 내게 주시는 메세지로 가득했기 때문입니다이전 공동체에서 분리되어 새 공동체에 접붙임을 받으려는 내가 인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알게.. 2026. 2. 9.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