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렘 1:10-12)

살구나무(almond tree)= 샤케드 שקד (아몬드, 편도나무)
간직하여 두었다가 = 샤카드 (지켜보다, 감시하다, 경계하다, 깨어있다)에서 유례
샤카드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예례미야에게 여호와께서 답변을 하신 말씀에
사용된 단어이다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렘 1:12)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예례미야에게 그것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하신다는
말씀의 뜻이라고 숨은 뜻을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지켜 그대로 이루시겠다고 하심은 무슨 말씀일까?
히브리 원어의 깊이로 들어가 보면 그 숨은 뜻을 알 수 있다
물론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야만 알수 있는 비밀이다
먼저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계시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내 자의와 지식은 버린다
샤케드로 동일하게 사용된 성경 말씀이 있다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창 30:37-38)
위에 말씀은 살펴보아야 할 단어들이 많다
그러나 먼저 살구나무를 보면 원어에 셈어로 기록이 되어있다
편도나무(아몬드)=루주 ל֣וּז
단순한 번역 문제일까?
살구나무 샤케드라고 했다가 또 편도나무(아몬드) 루주라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의미는 주님의 숨겨두신 비밀에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또 그 말씀을 따라가보자
성경에 루주ל֣וּז라고 기록된 부분을 찾아보았다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창 28:19)
루스=루주 ל֣וּז(편도나무, 아몬드나무, 살구나무)
루스가 바로 벧엘이라고 말씀하신다
벧엘 בֵּֽית־אֵ֑ל =바이트(집, 가정)+엘(하나님)=하나님의 집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예레미야가 본 살구나무 가지는......
아참 한 가지 빼먹고 갔네?
예레미야가 본 것은 단순히 살구나무가 아닌 가지까지 언급이 되어있었다
그럼 가지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찾아보고 이어가도록 하자
가지, 막대기, 지팡이 - 막켈=막켈라 מַקֵּ֥ל
그렇다 예레미야는 아직 살구꽃이 피지 않은 가지를 보고 있다
여호와께서 지켜 이루시겠다는 말씀은 곧 언약을 말한다
바로 벧엘에서 하신 언약을 이루시겠다는 말씀인 것이다
벧엘에 하신 언약은 무엇인가?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 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 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깨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13-22)
말씀이 좀 길지만 어느 부분 자를 수가 없어 다 기록을 하였다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너의 조부와 아비의
하나님이시라 당신 소개를 하신다
그리고 끝에 어이없지만 야곱이 말하기를 당신이 나에게......
하시 오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 말을 한다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일 수 있는데도 여호와 하나님은 그것을
받아드려 주시는 것 같다 (언약은 상방이 이루는 것이다)
위 말씀에서 벧엘 =루스=아몬드나무=살구나무 계시가
무엇인지 찾았는가?
1. 누운 땅(루스)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2.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동서남북 편만해진다
3. 너와 네 자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얻는다
4.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시겠다
5. 너를 지켜 반드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이 것이 여호와 하나님이 살구나무 언약을 이루시겠다고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은 언약은 상방이 하는 것이다
결혼 서약할 때 남편이 손을 들고 서약서를 잃으면 그것을 받아
아내도 손을 들고 서약서를 잃게 되는 것처럼 그것을 잃는 것으로
끝이 아닌 그 서약서를 지켜며 사는 것이 결혼생활인 것이다
그래서 야곱의 언약은 무엇인지 찾아보자(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신 것은 빼자)
1.1.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 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될 것이요
3.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드리겠나이다
야곱의 언약은 모두 이루어졌다
물론 하나님이 행하셨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야곱의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셨고 성전을 허락하셨고
또 야곱의 자손 레위인을 택하사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
그러나 야곱이 서원한 것은 자기 족속에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언약하신 살구나무 가지의 언약은 네 자손이 온 땅에 퍼지고
모든 땅의 족속이 복을 얻게 되는 것이었다
그러니 이 말씀은 야곱 시대와 12지파 시대의 이루시는 말씀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야곱의 자손들이 끊임없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은 이스라엘이 티끌같이 되어 흩어지겠지만
그것이 열방(이방)이 복을 얻게 할 것이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외친 것이 너희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라 그러면 살리라
했던 것이며 힘없는 백성들은 다 포로로 잡혀갔으나 강퍅한 자들은
그것을 저항했었다 바로 여호와의 말씀을 대적한 것이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셨으나 그것이 곧 모든 족속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것이었다
예수님 시대에도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외인 같이 취급하였으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다
바벨론으로 포로 되었을 때 그들 또한 이방인들과 섞여 살았다
그것은 느헤미야 때에 말씀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레위인들도 지도자들도 모두 이방인 아내를 취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예레미야에게 내가 지켜 이루실 것이라
하셨으니 반드시 잡혀간 바벨론에서 내가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는 언약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그때에 세상 눈으로 바라보면 유대인들 곧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유대인들이 고운 가루(먼지, 티끌)가 되어
자신을 죽이고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순교자 삶을 산 것이다
물론 그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과 다른 왕이요
스스로 존재하시는 신을 섬기는 모습을 보이며 살았던 것이다
이방신을 섬기는 이방 나라에서 유대인들이 섬기는 신이 어떻게 그들을
지키며 인도하시는 지를 삶으로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 영역이었고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기록을 해 놓으셨다

살구나무는 이스라엘에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다
들판에 흰꽃이 피기 시작하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알리게 된다
그것은 혹독한 포로 노예생활이 이제 끝이 나고 새날이 밝아짐을 뜻한다
예레미야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았다
그러므로 혹독한 겨울의 시기 곧 환란의 시기가 됨을 암시하게 된다
그것을 야곱의 삶에서 미리 예견해 놓으셨다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서 종노릇 하듯이 라반의 가축들을 보살폈다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창 30:37-38)
위 말씀은 야곱이 고향 아비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였으나
라반이 야곱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고 있었기에
야곱을 돌려보내지 않으려고 하자 야곱이 꾀를 낸 것이다
누가 봐도 좋은 품종이 아닌 가축들을 자신의 삯으로 정한 야곱을
라반은 흔쾌히 약속을 하고 만약을 대비해 얼룩무늬,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을 가려내어 자신의 아들들에게 보내고 행여라도
가축들이 야곱에게로 넘어갈까 해서 사흘 길을 뜨게 하고
야곱에게 남은 양 떼를 치게 하였다
라반의 꽤도 야곱 못지않다 ㅎㅎ;
이제부터 야곱이 부린 꽤가 무슨 뜻을 의미하는지 살펴보자
일반 상식을 넘어 성령으로 깨닫게 하신 말씀을 나누어본다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푸른 가지는 모두 하나님 백성들을
가리켜하신 말씀이다 곧 그들이 왕이요 나라요 지도자들이다
하나님의 동산의 백향목이 능히 그를 가리지 못하며 잣나무가
그 굵은 가지만 못하며 단풍나무가 그 가는 가지만 못하며
하나님의 동산의 아무 나무도 그 아름다운 모양과 같지 못하였도다(겔 31:8)
위 말씀에 단풍나무가 버드나무와 동일한 단어로 번역되었다
아르몬 עֶרְמֹ֑ון (플라타너스 나무)이 단어는 외국어에서 유래되었다
위 말씀을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의 동산에 심긴 나무들이 어떤
한 나무보다 못하며 그 대단한 어떤 나무는 앗수르 사람이라고 한다
그 대단한 나무 레바논 백향목(앗수르)의 교만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신 말씀을
애급 왕 바로에게 경고하신 말씀 즉 너도 교만하여 앗수르처럼 될 것이다
그리고 신풍나무는 포플러(백양나무)로 리브네 לִבְנֶ֛ה- 라반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익숙한 단어가 보일 것이다
라반 לָבָ֔ן 은 야곱의 삼촌 곧 장인의 이름이다
라반 לָבָ֔ן 은 흰, 희다, 하얗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살구나무 ל֣וּז 루주(편도나무, 아몬드나무)이다
위에 야곱이 사용한 3 나무 중에 유일하게 열매를 맺는 나무이다
그러나 그 열매를 먹는 것이 아닌 씨앗을 먹는 나무이다
아몬드(살구나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그 씨앗이 수확이 되는 것이다
그 의미는 마지막 남은 자의 예표 종자씨를 뜻한다
그 의미가 숨겨진 말씀이 있다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은 라반의 남은 양 떼를 치니라(창 30:36)
사흘 (3일)= שְׁלֹ֣שֶׁת יָמִ֔ים 욤(날) 샬로쉬(3)
남은 יִּוָּתֵ֥ר 야타르 (남기다, 탁월하다, 두고 가다)
치니라 רֹעֶ֛ה 라아(먹이다, 사귀다, 친구가 되다)
그러나 그때는 세상에는 환란의 때가 될 것이다
라반은(이방 그리스도인 예표)
야곱은(레위 유대인 예표)
창 30:36에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는 One New Man 말씀이다
이들이 바로 남은 자이며 두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마지막 시명자로 자신의 목숨을 전제물로 서원한 나실인이 될 것이다
전제물로 나실인의 삶을 사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또 사도 바울이 마지막 여정을 관제(전제)로 드렸다고 한다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빌 2:17)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딤후 4:6)
결론을 말하자면 버드나무는 열방의 이방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신풍나무(라반)는 이방의 남은 자 교회를 말하며
살구나무는 유대인 남은 자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그 모든 가지를 취하여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띤다는 것은 속죄를 말한다
왜냐하면 그 모든 나무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곳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가지)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 이니라
저희가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도다(호 4:12-13)

그 벗긴 가지를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둔다는 것이 바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 십자가를 뜻하는 것이다
예수 십자가 아래 모여있는 양 떼들이 보이는가.......
희게 벗져진 가지는 예수님을 뜻한다
그날 그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렘 33:15)
그러나 예수님의 죄가 없으신 의로운 가지이다
죄가 있는 모든 나무의 가지와 다른 단어를 사용하였다
가지 צֶ֣מַח 체마흐-싹, 생장(살아서 성장하는)
우상의 가지(막대기)는 죽은 것이요 예수님의 가지는 싹이 나는
생명을 주는 가지인 것이다
그것이 아론의 지팡이에 담긴 비밀의 말씀이다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 안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민 17:8)
이 말씀은 아론의 계보를 이을 제사장 직분의 레위 자손들을
여호와 하나님이 생명의 언약을 끊지 않겠다는 말씀이시다
아론의 죽은 지팡이가 생명으로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처음부터 열매가 열리게 하실 수도 있으신데 굳이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다고 자세히 기록을 한 것을 보면
아마도 아론의 계보를 이을 레위인이 성장하기에 많은 세월이 지남을 암시하는 것 같다
이렇게 살구나무의 언약의 말씀이 너무도 많이 계시가 되어있다
지금도 야곱의 나라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말씀에는 그들이 반드시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거라 말씀하신다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창 30:37-38)
예수 십자가 아래 모친 마리아와 제자 요한이 서있다
예수님 운명하시기 전에 모친 마리아에게 요한을 아들이라
말씀하셨다
또 예수님은 생수의 근원 되시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값없이 먹고 마시라 하셨다
위에 말씀을 보라 양 떼들이 물을 마시러와서 그 세워진 가지를 보니
새끼를 밴다고 되어 있다
말씀이 연결이 되는가? 예수 십자가 아래 모인 양떼들이 예수님의
피와 물을 쏟으신 곳에서 바로 아들을 생산하였다
시온은 구로 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 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 하는 즉시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사 66:7-8)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며 뒷 결론은 다음에 이어 묵상합니다
바쁜 준비 여정이 있어 마음만 분주한 거 같습니다
주님 주신 일들을 하나하나 잘 정리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늘 기도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모든 신부님들께 주님의 사랑이 더 진하게
전해지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 한글 시리즈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난주-( 2 )가상칠언은 한이레 예수님의 중보기도입니다 (8) | 2025.04.17 |
---|---|
( 1 )가상칠언은 한이레의 예수님의 중보 기도입니다 (2) | 2025.04.17 |
(수정됨)2.야곱의 언약의 비밀 (0) | 2025.04.07 |
(수정됨) 1.야곱의 언약의 비밀 (5) | 2025.04.06 |
(신부단장)나의 아가 3-죄인의 자리를 잊어버린 교만 (6) | 202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