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 오심이 임박한 현시점에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였습니다
역시나 깊은 감동과 함께 성령님의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여태껏 기존에 배웠던 모든 지식을 다 버리고 오직 아버지 마음에 합한 자 되어
현재 우리에게 주시는 계시를 깊이 깨닫는 각자에게 비취시는 빛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상칠언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7 마디 말씀입니다
어떤 분들은 8 말씀이라고 하시는데 틀린 말씀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구분한 그 배경이 가톨릭에서 마리아 숭배를 위한 교묘한 술책으로
생각하시는데..... 그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 두 말씀을(3언) 한 대화로 묶어 보기 때문에 7마디 말씀으로 묵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7언은 7 금촛대와 연관이 있으며 또 한 이레 즉 7년 환난과도 연결되며
그것이 바로 여호와의 7대 절기의 완성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십자가 7언이 빛과 어두움 즉 낮과 밤으로 6시간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오순절을 중심으로 하여 빛이 있을 낮 동안의 3년 반과 어두움의 시간 3년 반으로
가상 칠언은 한 이레의 환란 때 온 세상을 위한 예수님의 중보 기도였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 2:1-2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사전 5:1-2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된 자들에게 편지를 합니다
주의 날 즉 때와 시기에 관해 형제들에게 더 이상 쓸 필요가 없는 것이
이미 그 형제들이 주님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임하신다는 것을 다 자세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들이 어떻게 그리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일까요?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사전 5: 4-6
바로 어두움에 있지 않고 즉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형제들은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럼 누가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 될까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요 12:35-36
요한복음에는 태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는데 그분 안에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어두움은 빛이 비취어도 깨닫지 못한다 하십니다(요 1장 참고)
그 빛은 세상에서 각 사람에게 비춰 주시니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다면 그 빛을 깨닫습니다
각 사람에게 비춰주시니 그 빛에 거하며 다니는 자는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입니다
즉 주의 날을 자세히 아는 자이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돋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 14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저녁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 8:16-17
지금까지 나누고 있는 말씀은 가상 칠언을 나누기 전에 하나님의 비밀이
어떤 사람들에게 풀려지느냐를 알기 위함입니다
바로 계시록에 또 스가랴서 그리고 성막과 성전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더 깊이 열어 주시는 빛의 조명으로 알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성소 휘장이 찢어졌기 때문에 제사장들만 들어갔던 거룩한 곳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먼저 빛의 아들 = 금 촛대 비밀입니다


금 촛대의 비밀은 마지막 시대에 열리는 세상에 비취는 마지막 빛입니다
위에 빛에 관하여 올려진 성경 말씀을 보면 빛은 말씀이시며 생명이시고
각 사람에게 비취 인다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신 하나님 아들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멘!
십자가 칠언의 말씀은 6시간의 못 박히신 후에 대언의 말씀입니다
3시(오전 9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막 15:25)
6시(오후 12시) - 9시 (오후 3시)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한 때 (마 27:45)
빛 (낮) 있을 동안의 대언의 말씀이 3마디 말씀
어두움 (밤) 동안에 대언의 말씀이 4마디 말씀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영광으로 나오리라
(사 60:1-3)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 빛이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었고 그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8장 말씀처럼 성령님이 우리가 하나님의 처녀임을 증거 하시는데
그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의 믿음은 무엇일까요?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 1:1-2
바로 만유의 후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아들의 나라의 후사가 되게 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년왕국의 다스리는 왕 그리고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 1:6 KJV
바로 그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 후사가 바로 빛의 아들이며 낮의 아들인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르지 못하는 아주 자세히 아는 자들인 것입니다
바로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이 그 나라의 후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빛의 아들들에게 계시로 알게 하시려고 보내신 편지입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일곱 교회에 보내라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계 1:10-12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계 1:16
사도 요한은 주의 날에..... 여기서 주의 날은 우리가 기다리는 그날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날이 어떤 날인지 사도 요한은 기록하지 않았고 이 기록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주의 날 즉 도적같이 임하시는 그날을 암시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내신 것일까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이미 믿는 자들인데 말이지요
그럼 이미 믿는 성도들에게 더 계시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 것이지요
주님은 사도 요한에게 너 보는 것을 기록하라 하셨고 요한이 본 것이
일곱 금 촛대와 주님 오른손에 일곱 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하셨지요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계 1:19
요한이 본 것 일곱 금 촛대와 주님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비밀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그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 1:20
그럼 일곱 교회와 사자는 누구일까요?
지금 현시점에 우리 지체님들은 교회가 그 교회 즉 우리가 다니던 교회를 말씀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금 촛대는 성소 안을 비추는 유일한 빛이었습니다
그 촛대에 기름이 부어지며 매일 꺼지지 않도록 빛을 비취입니다
성소 안에 유일한 빛은 무엇을 밝히고 있나요?
성소 안에는 금 촛대 말고도 진설병이 있는 떡상이 있었고 금향로도 있었습니다
촛대 마주 보는 곳에 진설병이 있고 지성소 입구 쪽으로 향단이 있습니다

ㅎㅎ 왼쪽 위에 전등은 모형소 안에 것입니다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서요) ^^
성령의 기름으로 등불이 밝혀진 촛대는 앞에 있는 진설병을 비추고 있습니다
순금 한 달란트로 떨어진 곳 없이 연합하여 쳐서 만든 것이 촛대입니다
한 달란트는 한 몸이라는 뜻입니다
쳐서 만들었다는 것은 연단을 받아 자신을 쳐서 그리스도께 복종시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떨어진 곳 없이 연합하여 만들었다는 것은 한 지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은 모두 그리스도께
복종하였고 낮에 속한 자들로 형제를 알아보고 연합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지요? 맞습니다 바로 빌라델비아 교회처럼요 ^^
그럼 오른손에 별인 사자는 누구게요? ㅎㅎ (비밀)
그리고 촛대가 비취는 진설병과 향단도 성소 안에서 연합되는 것입니다
진설병은 고운 가루로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12개 떡입니다
매 안식일마다 새 떡으로 바꾸며 물려낸 떡은 제사장들이 먹었습니다
누룩을 넣지 않은 진설병은 6+6=12 떡이지만 66권 성경책으로도 조명합니다
누룩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양식을 먹으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금방 만든 새 떡은 먹기에 좋습니다
매 안식일마다 새 떡을 내고 물려낸 떡은 아주 단단하게 굳어진 떡입니다
그것을 제사장들이 먹었는데 성경 인물 중에 제사장이 아닌 신분으로 이 떡을 먹은 이가 있지요
여러분 잘 아시는 다윗이었습니다 제사장 아닌 일반인이 먹으면 안 되는 거룩한 떡을
다윗과 그 용사들이 먹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마 12:3-4
다윗이 먹은 진설병은 7일 동안 딱딱히 굳은 떡입니다
그것이 장성한 자의 양식인 단단한 식물이며
곧 볶은 곡식인 단단한 양식을 먹는 그리스도의 군사 된 자였기 때문입니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 선악을 분별 > 하는 자들이니라
히 5:13-14
그렇게 빛의 아들인 촛대의 비취임으로 계시의 말씀들이 열어집니다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 계시의 말씀의 깊이까지 접근을 하게 됩니다
선악을 분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한 지혜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부어 주시는 지혜이며 그것이 바로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였고
또 다니엘에게 주신 지혜였습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 선악을 분별 >하게 하옵소서
왕상 3:9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 12:10
그러니 말씀의 단단한 양식을 먹는 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씀을 열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촛대의 밝은 빛과 말씀의 계시를 열어 가는 지혜가 합하여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그리스도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3
위 다니엘 말씀을 보니 별이 나왔네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이 별이요 교회 사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성소에 향단이 있지요
성소의 향단은 제사장이 매일 지정된 향을 피워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계 8장에 금향로를 가진 천사가 많은 향을 받았으며
성도들의 기도들과 함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한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금향로에 성도들의 기도를 담았다고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금향로에 받은 향은 다르며 성도들의 기도와 구별이 됩니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 8: 3
금향로에서 올려지는 향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들의 기도입니다
자신을 태워서 자신을 향기로운 향으로 올려드리는 자를 말합니다
그 기도가 바로 한나의 기도이며 다니엘의 기도입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 하사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삼상 1:10-11
한나의 기도는 자녀를 못 가져서 하나님께 구하는 단순한 여인의 기도가 아닙니다
여인이 자녀를 구하는 기도 해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않습니다
한나는 여인의 후손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하와를 꼬드겨 죄에 빠지게 한 뱀은 하나님께로부터 여자와 원수가 되고
여자의 자손과 원수가 되며 여자의 후손이 너의(뱀) 대가리를 상하게 할 것이란
예언을 들었습니다 그런 뱀은 여인을 당연히 집중하여 볼 것입니다
분명 한나의 성태치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지 못하게 하셨다면 뱀은 분명 그 사건을 주목하여 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말씀에서 유추하여 볼 수 있는 것이 한나의 남편 첩이 한나를 심히 격동시켰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삼상 1: 6
위 말씀에 첩인 브닌나가 대적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대적이란 단순히 원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어로 대적= 차라 צָרָה (tsarah)=극심한 고통, 재난, 고난을 나타내며
대부분 성경에 아이를 해산하는 고통을 주는 단어로 사용되었습니다
내가 소리를 들은즉 여인의 해산하는 소리 같고 초산하는 자의 고통하는
소리 같으니 이는 딸 시온의 소리라 그가 헐떡이며 그 손을 펴고 이르기를
내게 화 있도다 살육하는 자를 인하여 나의 심령이 피곤하도다
렘 4:31
한나는 이런 고통가운데 있었습니다
그것을 브닌나를 사용한 뱀이 여인의 자손을 방해하기 위해 여인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나는 그에게 함께 격동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죽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를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뱀 원수를 대항할 수 있는 만군의 여호와를 찾아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 여호수아 앞에 나타난 사자는 만군의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었습니다
여인이 자녀를 낳는데 만군의 여호와께 기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언약의 사자 메시아 되신 여인의 후손이 오는 길을 예비하는 자는 만군의 여호와께
자신을 드리는 향단 기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이 마지막 때의 징조인 계 12장 해를 입은 여인입니다
그 여인의 아들을 해치려 하고 또 아들을 낳은 여자를 괴롭게 하며 나중에는
여인의 후손들까지 해하려 합니다
그렇게 에덴에서부터 뱀은 여인과 그 후손을 집중하여 찾고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향단 기도는 무슨 기도라도 다 응답이 됩니다
향단 기도하는 자는 자신의 뜻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한 영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만 올려드립니다
그 향로가 땅에 쏟아질 때 이 땅에는 심판이 가득합니다
바로 시온의 딸의 해산하는 고통과 같은 심판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길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본문으로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
적당히 조절을 해서 올릴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늘 간구합니다
혹시 어렵다든지 이해가 잘 안 되시면 성령님께 보여 주시고 알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세요
물론 제가 올린 글이 다 옳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며 구하여 보고 듣는 심령과 그렇지 않은 심령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밭의 심령은 겸손한 심령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약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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