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상 앞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저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한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왕상13:20-22)

이 묵상은 지금 시리즈로 진행중입니다.
참고로 1편을 링크 올립니다.
https://idea5936.tistory.com/entry/1-선지자에게-있는-은밀한-죄
1. 선지자에게 있는 은밀한 죄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하나님의 사람이 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가로되단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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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선지자는 말씀하신 분의 성품을 잘 알아야 합니다.
모든 하신 말씀에 반드시 확증하십니다.
말씀을 받은 자는 의심이 아닌"나 자신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신 말씀에 변개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 십니다.
그러나 말씀을 받는 나 자신은 준비된 상태에 따라 말씀을 희석할 수 있고 또 말씀을
가감할 수도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욥 33:14-17)
늙은 선지자라는 말 그대로 늙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라고 하니 영적으로 보면 영감이 떨어져 "하나님의 말씀 듣는 귀가 흐려지고"
말씀을 받지 못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그렇게 분별할 수 있는 것은 온 나라가 우상으로 더럽혀졌는데그는 벧엘에
우상 제사를 보면서도 그곳에 거주하고 타락한 제사를 보고도 책망하지 않고
입을 다물며 타협된 영적 상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워 있으며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사 56:10)
여로보암이 하나님을 반하는 행실로 많은 백성들과 제사장들이 북이스라엘을 떠나
남유다로 떠나갔습니다.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 모든 지방에서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이는 여로보암과 그 아들들이 저희를 폐하여 제사장 직분을 못하게 하고...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해
스스로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오로지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이 레위 사람을 따라
예루살렘에 그 열죠 하나님께 제사하고자...."(대하 11:13-16)

이런 상황 가운데에도 이 늙은 선지자는 그의 아들들과 여전히 타락한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살펴볼 것은 분명 우상을 섬기는 제사를 드리는 곳에
그 아들들도 참여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행한 모든 것을
아비에게 그대로 전했다는 것입니다.
우상에게 제사하는 현장에 있었으니 그 일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일 테니까요.
그러나 늙은 선지자는 아직은 완전히 타락까지 한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로보암이 행하는 제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아
아직 그 타락한 상황들로 마음이 혼란한 상태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흐려진 영적 상태에 어찌할지 몰랐으나 한때 말씀을 받는 선지자였다고
합리화하며 타협하며 소리 없이 지냈을 것입니다.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 곧 그 본분을 잊어버린 파숫꾼인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본분을 잊어버린 자들은 그 입에 거짓말하고 속이는 영에 잡힙니다.
아합 시대에도 미가야 선지자가 하나님 말씀만 온전히 전했습니다.
그때에 모든 선지자가 아합에게 승리를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천상 회의를 본 미가야는 그때 한 영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거짓을 말하도록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미혹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든 선지자가 왕의 승리를 예언했지만 단 한 명 미가야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만 전했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이 일치하게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컨대 당신도 다른 사람 말처럼
길하게 하소서...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말하리라"
(왕상 22:13-14)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마지막 때 징조가 가장 먼저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입니다.
마지막 징조에 예수님은 미혹 즉 "거짓 선지자의 활동"을 반복해서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는 큰 은혜가 있습니다.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예조"를 보이심처럼
마지막 때 징조가 "사람의 미혹과 거짓 선지다의 미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선지자를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제각기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라 고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사역에 동참하라고 후원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하는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괘와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을 너희에게 예언하느니라."(렘 14:14)
오늘 본문 말씀은 참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을 속여서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게 한 늙은 선지자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신 것일까요?
더 이상한 것은 그들이 상 앞에 앉았을 때에 말씀이 임하셔서 선포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하나님의 사람은 떡도 먹고 물도 마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늙은 선지자가 준비한 나귀를 타고 길을 떠났습니다.
לֶחֶם 레헴 - 떡, 빵, 음식
מַיִם 마임 - 물
תָשׁוּב 타슈브 - 돌아가다, 되돌아가다
떡도 먹지 말라는 말씀은 뭉쳐만든 떡(빵)은 그곳과 한 덩이가 되지 말라는 뜻입니다
물도 마시지 말라는 말씀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한 것을 마시지 말라는 뜻입니다
돌아가지 말라는 말씀은 그들에게 인정과 영광 받으러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는 무리를 이루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면서 그들과 함께 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선지자는 제자들 같이 둘씩 짝을 지어 보내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마치지 못하는 엘리야 선지자는 자신의 사명을 위임하기 위해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었지 제자를 세움이 엘리야 사명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엘리야도 850인 우상 선지자들과 대결하여 승리를 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도 따르지 않아 "홀로 남았다고" 낙담했습니다.
성경 역사에 가장 어두운 시대에 많은 선지자들이 활동했습니다.
선지자는 오직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의 말씀을 나타내실 때 보내십니다.
선지자는 하나님 편에 있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영생하는 하늘로부터 오신 참 생명의 떡을 먹은 자는 결코 다른 떡 곧 우상의 땅에서
우상에게 바쳐진 떡을 먹지 않습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요 6:35)
참고로 우상이 구약에 나오는 수많은 우상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내 사역, 내 공동체, 내 가정, 내 건강, 내 재정, 내 사랑, 내 섬김과 봉사 등등.....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희생의 마음이 없이는 모두 우상입니다.
기독교 신앙인들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은 세상 사람들같이 돈이 우상이 아니라고
또 가난한 자가 천국 갈 수 있다고 그리고 종교의 열심으로 많은 업적이 상급이라고
어리석게 기대하고 있지만 모두가 자신이 놓지 않고 잡고 있는 우상일 뿐입니다.

그럼 모든 것에 "주님"을 붙여 주님의 사역, 주님의 공동체, 주님의 가정 등등....
당신의 생명을 걸고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다면 성령께서 보증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모세와 다윗이 행한 일이었습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급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출 32:11)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출 32:32)
"나는 범죄 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삼하 24:17)
선지자는 성령의 말씀으로 생수가 배에서 흘러넘칩니다.
흘러넘친다는 것은 고인 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언제나 새롭고 시원한 얼음냉수 같이 솟아나 목마르지 않습니다.
고인 물이 아닌 흘러넘치는 생수라는 것은 내 지식과 뜻이 아닌
성령님께 늘 여쭙고 동행하며 매일 새 가르침을 받아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그에 반해 고인 물은 한 사람의 가르침을 받아 모두가 동일하게 그 가르침을 전수해서
새롭게 되지 못하고 말씀이 묶인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은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2-14)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하는 말을 보면 고인 물(우물)을 조상이 주었고 대대로 이어서
고인 물을 마셨다고 말을 하며 "당신이 야곱보다 크냐"라고 묻습니다.
이렇게 고인 물을 마신 자들은 사람이 주는 고인 우물을 계속 마시며 말씀이 성령으로
살아서 삶가운데 운행하심을 경험하지 못하고 대대로 사람이 전하는 같은 말씀으로 사역을 합니다.
그에 나타나는 현상은 항상 누가 크고 더 높다 하며 사람의 영광만 드러냅니다.
이는 영지주의 자들의 뿌리에서 흩어진 것입니다.
천한 것과 귀한 것을 말씀으로 인용해 사람의 육체와 죄를 정죄하며 학대합니다.
자신들이 특별한 사명으로 선택받았다며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말씀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깁니다.
선지자는 사람에게 인정이나 영광이나 높임을 받지 않습니다.
자신이 수련해서 키워지는 영성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하심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당신이 야곱보다 크냐는 물음에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시어
그에 대한 답을 내가 크다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그곳에 오신 목적만 이루십니다.
고인 물이 아닌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라는 것입니다.
여인이 무엇이라 합니까?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또 여기 물 길러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이제 이 여인은 생수를 갈망하게 되었고 고인 우물 즉 사람으로부터 전해지는
말씀을 더 이상 길러 마시지 않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오늘 묵상은 이것으로 나누겠습니다.
묵상이 다시 글을 작성하며 삭제된 부분도 있고 더 풍성해진 부분도 있습니다.
앞으로 나머지 부분도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며 삭제된 부분을 복구할 것인지
아니면 주님의 뜻이신지 더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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