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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개하지 않는 야곱의 환난 할렐루야~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계 11:17-18위 본문 말씀은 두 증인 사역이 끝나고 7번째 나팔이 불어 졌을 때 보좌 앞 24 장로들이 경배로 올려드리는 외침이다 두 증인은 이 땅에 마지막 선지자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그러나 두 증인은 이 땅에 남아 있는 백성들에게 마지막 표징이 된다 3일 반 후에 생기가 들어가 구경하는 사람들 눈앞에서 두 .. 2025. 2. 25.
열방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 샬롬~세상은 통제의 시대로 들어왔습니다열방에 교통 하던 우리의 형제들의 소식을 듣던 모든 라인이 닫혀지고 있습니다강제 차단도 있고 또 모인 무리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문을 닫기도 합니다이미 우리의 형제들 중에는 사단에게 잡혀간 자들도 있고 그들로 인해 지하 교회들이 잡혀가고 어쩜 벌써 순교가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의 무능함에가슴이 져리도록 비통함이 올라옵니다그러나 실상은 순교자들을 위해 비통한 마음은 나의 의일뿐입니다오히려 그들은 자신의 사명(주님의 일)을 끝마치고 평화의 나라 주님 품에서 안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 주님 십자가에 고난당하실 때 그를 뒤따르며 슬피 우는 여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해 울라고 하셨.. 2025. 2. 23.
(2)바로 당신이 강도만난 자이다 이후에....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에 나누었던 모든 가르침이 있은 후에 예수님은 70인 제자를 세워둘씩 각동 각처로 보내시는데 친히 가시려는 곳으로 보내셨다그리고 하신 말씀이 어마무시하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눅10:2-3) 예수님은 아직 어린양같이 연약한 제자들을 이리들이 득실 되는 곳그만큼 마귀의 세력이 강한 지역일 것이다그곳에도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게 하신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 2025. 2. 21.
(1)바로 당신이 강도만난 자입니다 샬롬~ 오늘 말씀 묵상은 나의 의로만 종교 생활 했던 지난 시간들을 살펴보며우리가 잘 알고 있던 말씀을 좀 다르게 묵상을 해 봅니다글 올리기 위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령님 인도하심에 따라몇번을 나누어 오늘은 부분만 묵상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심이 임박한 지금 우리가 다시 점검하며 행여라도 내가 선자라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이대로 주님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갈것이라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령님께 여쭈어 보시면서늘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 계시기를 축복합니다 참고로 묵상중에 인용되는 말씀구절을 모두 기록하지 않겠습니다성경을 펴서 기록해둔 말씀을 직접 찾아 읽어 보시고 성령님이 친히 가르치시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 2025. 2. 21.
주님이 나에게 상 주시리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13-14) 나는 바울 사도의 이 말씀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형제들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겸손한 듯하면서도 도발적이고 열성적인 의지가 나는 좋다한때 이런 멋진 주님의 종이 되어야겠다 다짐도 했었다 한때라고 했지만 사실 지금도 할 수만 있다면 아멘! 하고 싶다나의 달려갈 골인점이 바울 사도가 달려간 푯대와 같은지는 나도 모른다 ​사도 바울이 나는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겸손한 듯 말을 하지만 이 말은 사실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골인점에 푯대를 잡았다고 말할 수가 없다왜냐하면 .. 2025. 2. 21.
불 난리 (주여 야곱이 미약하오니)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주 여호와께서 명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이에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암 7:4-5) 로마 대 화제 중심 도시를 6일동안 불태웠다 오늘 묵상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묵상글이었는데 교회 한 성도분의 대표기도에서 수 없이 반복하는 외침에서 주님의 뜻임을 붙잡았다 주여!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찌 서리이까몇 달 전에 꿈에 주님이 찾아오셨다세상에 임할 환난.. 2025.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