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2 소제-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를 위해 나누는 내 삶 샬롬~ 오늘은 지난번 번제에 이어서 다음 소제를 묵상합니다지난번 보지 못하신 분들 위해 링크로 달아 놓겠습니다 https://idea5936.tistory.com/entry/번제-내-삶을-전적으로-드리는-완전한-헌신 번제-내 삶을 전적으로 드리는 완전한 헌신너희가 내 앞에 보일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내 마당만 밞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gotokingdom.com 소제란 무엇일까요?소제 (곡식 제사, מִנְחָה minchah)소제는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피가 없지만 고운 가루에 기름, 유향이 함께 드려집니다 (레 2:1).이 제사는 노동의 결과물, 곧 인간의 땀과 수고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 2025. 5. 27. Dream Chronicles – 1. Wings of an Uncountable Multitude From today, I begin to share parts of the many visions God has shown me-those that I feel I can safely and meaningfully open up.“This vision is not meant to remain a personal experience; I share it with the hope that it will be tested by the Word, and may become a source of comfort and direction for someone.”Over the past ten years, God has shown me visions through dreams, revelations, and open .. 2025. 5. 26. 꿈 이야기 -1. 셀수 없는 수많은 무리의 날개들 오늘부터 내게 보여주신 수많은 비전들 중에 나눌 수 있는 부분들을 열어 보려 한다"이 비전이 개인적인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말씀 안에서 검증되고 누군가에게 위로와 방향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나눈다.” 10년 동안 꿈으로 환상으로 또 이상으로 보여주신 비전들이 어떤 것은 이미 이루어 졌고 어떤것은 지금 이루어 지고 있으며 또 어떤것은 아주 먼 날인듯하다10년 동안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비전들을 나는 노트에 다 기록을 해 놓았다그러나 그중에 내가 이해하는 것은 극히 작은 부분이다분명 현장에서는(영의 세계) 배움이 있었지만 꿈, 환상, 이상이 끝나고 육체가 깨어나면그 배움을 기억하기가 50%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영의 세계에서 보고 배운 것들이 현세계의 말이나 단어로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영.. 2025. 5. 26. 호세아 13:8-14 묵상 – 찢으시는 하나님, 구속하시는 하나님 찢으시는 하나님, 구속하시는 하나님호세아서 13장은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이 절정에 이르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게 마음을 주었고, 번영할수록 자신을 더 높이며 하나님을 잊었다.그 결과 하나님은 짐승의 형상으로 그들에게 묘사하신다. 8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새끼 잃은 곰과 같은 분으로 묘사하셨다.“나는 새끼를 잃은 암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여기서 '염통 꺼풀을 찢는다'는 표현은 히브리어로 "וְאֶקְרַע סֹכֵר לִבָּם" (ve'ekra sokher libbam)이다."크라"(qara)는 '찢다', "소케르"(sokher)는 '덮개' 혹은 '막'이라는 뜻이며, "리밤"(libbam)은 '그들의 마음'을 가리킨다.즉, 단순히 육체를 찢는 것이 아니.. 2025. 5. 25. “Don’t Fear the Father - Let’s Talk It Through”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says the Lord.“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though they ar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come like wool.” Isaiah 1:18 The Hebrew phrase “Lechu-na venivakecha yomar Adonai” conveys an invitation from God:"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But it is not merely a legal argument - it is the voice of a loving Father who desire.. 2025. 5. 23. 바울이 보낸 골로새 편지(안타까운 분별) 1. 골로새서에서 나타나는 성도의 구분골로새서 1:2에서 바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사도 바울이 단순히 ‘성도’라고 하지 않고, ‘신실한(πιστοῖς, pistois)’이라고 수식하고 있습니다.이는 당시 교회 안에서도 '신실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여기서 사용된 ‘신실한(πιστοῖς, pistois)’는 ‘믿을 수 있는, 충직한, 신실한, 성실한’이라는 의미입니다.그러나 실제로 유대인들이 이 단어를 사용할때는 좀더 정확하게 사용됩니다유대인들은 혼자 골방에 있을때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때나 동일하게 행하는 사람또 내것이나 남의 것이나 동일하게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리고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동일하게 일을 .. 2025. 5. 22.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