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0 (3)그림자가 없는 시간 정오에 찾아오신 신랑 이 블로그는 현재 시리즈로 묵상진해 되고 있습니다앞에 (1)-(2)가 이미 올려져 있으니 안 보신 분은 참고하시면 오늘 글에 더 빠른 이해될 것입니다 이어서 여섯째 남편은 모세(율법)이며 아내 이름은 (오홀라)입니다제가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있는데도 굳이 오홀라로 이름 한것은 예수님 말씀 때문입니다자세히 말씀을 보시면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다섯 남편이 있었으나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라고 하십니다그러니 다섯 남편은 맞습니다 그러나 여섯 번째 남편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에 힌트를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말해 모세가 받은 율법을 말하며 오홀라는 율법에 종노릇 하는 자를 말합니다그러니 남편이 아닌 옛 주인인 것이고 바울이 말한 옛 남편입니다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 2025. 2. 20. (2)그림자가 없는 시간 정오에 찾아오신 신랑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요4:16-18 앞서 올린 글 (1)에 이어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섯 남편과 지금 있는 자의 관계를 다시 보겠습니다첫 번째 남편 조상은 아담입니다 아내 이름을 하와입니다두 번째남편 조상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내 이름을 사라입니다그리고 세 번째남편 조상은 이삭입니다 아내 이름은 리브가입니다네 번째남편 조상은 야곱입니다 아내 이름은 ( 라헬 )입니다 다섯 번째남편 조상은 요셉입니다 아내 이름은 아스낫입니다 지금 있는 여섯 번째남편 조상은 모세( 율법 )입니다.. 2025. 2. 19. (1)그림자가 없는 시간 정오에 찾아오신 신랑 샬롬~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말씀을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말씀 묵상을 여러 가지 기록하다 멈추어둔 글이 많네요 하나하나 때에 따라 나누어 주시는 양식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우심을 구합니다제가 살고 있는 곳은 긴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반대로 한국은 추웠던 경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겠군요한국 봄에 올해는 꽃구경을 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주님이 기쁜 선물을 주셨으니 꽃구경보다 주님 먼저 뵈러 갑시다 이제 낮이 긴 정오에 신부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 뵈려고 합니다 ^^여러분 함께 가실까요?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6시쯤 되.. 2025. 2. 19. 두 증인의 사명자들 사사기를 보면 제일 마지막 사사가 삼손입니다삼손의 이름은 태양의 자녀를 뜻합니다 그는 태어날때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입니다아버지는 단 지파 마노아입니다 그의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는 여인이었으나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원어 사전 베들레헴이서 참고했습니다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사사기 13:5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사사기 13:7그리고 천사는 여러가지 이 아이를 기르는 조건들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를 알아보.. 2025. 2. 19.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몇 달 전 새벽 비몽사몽간에 꿈과 환상을 보았다 어둡고 빛이라고는 하늘에 달빛이 전부인 어느 거리를 보았다주위를 둘러보며 여기가 어디지?..... 궁금해 하기도전에 마주 보이는 어두운 길에서 무언가 느껴진다자세히 보니 누군가 급히 달려온다점점 가까워지는데......소녀이다아주 겁에 질린 커다란 눈을 잊을 수 없다소녀는 달리느라 헐떡거리는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내게 달려온다쾅! 쾅! 쾅! 쾅!깜짝 놀라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났다시계를 보내 새벽 1시 40분... 꿈이었다밤까지 글을 적고 늦은 시간 12시 30분 침대 누웠는데 잠든 지 얼마 되지 않아 깬 것이다분명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는데....나와 함께 잠들어 있는 3마리 강아지들이 모두 잘 자고 있다현실이 아니었다 너무도 선명한 꿈....누군가 문을.. 2025. 2. 19. 성경으로 보는 마음에 편견과 오해 하나님 자녀들이 자주 하나님을 오해할 때가 있다그것은 나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내가 벌을 받는다또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이 불행한 일 생기면 벌 받은 것이다성경에 믿지 않는 자, 우상숭배자, 간음한 자, 교만한 자 등등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자들이니 나도 당연히 싫어해야 한다그러나 이런 일들은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하신 일들이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기에 선악 간에 구분되기 어렵다내가 간음한 자가 아니라도 교만한 자일수 있고 믿는 자라고 하면서 그 마음에 우상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이런 말씀들을 묵상하며 온몸과 혼과 영을 주님께 집중하여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에 성령님이 나의 영의 눈을 열러 보여 주셨다내가 일하는 곳에는 동성애자를 만날 일이 자주 있다 나는 늘 그들을 대할 때마다 나의 주님이 싫어하실 거니까마.. 2025. 2. 19.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