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0 당신이 이 글을 보게된다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 샬롬~오늘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여정을 묵상해 본다바울의 사명을 마치는 길이 로마로 향하는 것이었다자신의 달려갈 사명을 마치는 길이 로마 황제 가이사 앞에 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함이다 지금 우리가 주님의 약속의 날을 기다리며 마지막 여정을 가고 있다지금 시기에 딱 걸맞은 말씀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알게 하여 주심에 이 글의 보는 모든 아름다운 영혼들을 축복하며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함께 나누려고 한다암초에 걸리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주고 날이 세기를 고대.. 2025. 2. 19. 예수님이 아담의 저주를 끊으셨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3-17 요단이 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 2025. 2. 18. 비둘기 같은 신부의 비밀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아 2:14) 샬롬~오늘은 열처녀의 비유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려고 합니다기존에 알고 있고 또 개인적인 지식과 뜻을 품고 계시겠지만 잠시 오늘은 그 기존을 깨어 보기 원합니다그래서 저는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말씀처럼날과 때를 의미 두지 않고 단지 내가 슬기 있는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입장에 있다면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현실적 대안으로 묵상하며 주님께 여쭈어 본 것입니다많이 이상하고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사 차원적인 묵상일 수 있으니먼저 양해 부탁드리며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묵상은 항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적형.. 2025. 2. 18. 불 시험이 온다(준비하라!) 사랑하는 자 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와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위에 계심이라(벧전 4:12-14) 어제 연단에 대한 아주 긴 묵상글을 준비하게 되었다마지막 그림 하나 붙여 넣기 하는데 순간 글이 삭제되어 버렸는데내가 현재 변화되는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실수한 것일까?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모든 일에 우연이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그러나 언제나 그런 것이 나도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당황하며 수습하려는 육신의 노력이 우선이 된다몇 번을 이런저런 수습을 해.. 2025. 2. 18. 눈치 없는 마리아(언니 미안해)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10:38-42 20년 전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여집사들이 교회 집회로 인해 부엌에서 음식 준비로 분주했습니다그런데 그중에 한 명이 늦게 와서 음식 준비도 도와주지 않으면서 이렇.. 2025. 2. 17. 당신은 아닌가요? 영적 중풍병자.....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막 2:3-5)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주셨다그러나 가장 인간들에게 필요하였던 부분들은 고통에서 놓임 받는 것이 아닐까병에서 악귀에게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 가운데 있다면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이라면 그 누구이든 따르게 될 것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을 따라간다 그것이 생명과 연결이 된 일이라면 누구나가 맹종을 하게 된다그러나 그런 마음은 하나님의 본성으로 온 것은 아니다 마귀도 인간들의 유익을 줄 수 있.. 2025. 2. 17.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