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미가 6:5)

제 글 중에 니골라당과 이세벨 제목으로 올려진 묵상글이 있는데
가장 방문자 수가 많은 글입니다
그 유입경로를 보면 거짓 선지다, 이세벨, 거짓 목자, 거짓 선지자 발람 등등으로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분별을 위한 확인 경로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곧 세상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났다는 뜻이며 주님이 말씀하신 믿는 자들에게
시험의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대 흐름을 보고 때가 언제임을 분별하여 깨어 있어냐합니다
이는 우리 각자 믿음을 지키기 위함이요 주님을 향한 마음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https://idea5936.tistory.com/entry/니골라당의-교훈과-자칭-선지자-이세벨
니골라당의 교훈과 자칭 선지자 이세벨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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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은 미가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미가서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외식과 불의, 우상숭배를 미워하시며,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끝까지 신실하게 구원하시는 분임을 기억하라.”고 선포하며
"정의를 실천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할 것을" 말합니다.
그 내용 말미에 오늘 본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하면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어떤 사건에 행하심이 계신데 그것이 여호와의 의로우신 일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대부분 발람과 발락에 대한 말씀을 보면 거짓 선지자의 예표로 알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4:9–10
“발락이 발람을 불러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내가 그를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축복하게 하였다”
느헤미야 13:2
“그들이 발람을 고용하여 저주하게 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이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다.”
베드로후서 2:15–16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불의의 삯을 사랑하였다.”
유다서 1:11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에 몰려갔으며…”
요한계시록 2:14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네게 있도다.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과 음행을 먹게 하였느니라.”
그래서 그 사건이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이라는 것인데 과연 하나님은 우리가
발람의 꾀에 넘어가 음행에 빠지지 말라고 이일을 추억하라 하셨을까요?
성령님의 지혜와 듣는 마음을 간절히 구하며 먼저 그 일을 찾아봅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 하기를 시작하니라(민25:1)


먼저 왼쪽 지도를 보면 싯딤은 요단 동편에 있고 길갈은 요단 서편 언약의 땅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지도를 보면 미디안과 모압이 요단 동편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싯딤은 모압 땅이고 길갈은 가나안 땅입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서 정탐군도 보내었고 모압 여자들과 음행도 시작되었습니다
우편 싯딤에서 길갈까지 일을 의롭게 행하셨다는 것은 광야 마지막 여정 싯딤에서
약속의 땅 첫 시작을 말씀하십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싯딤에서 음행에 대한 심판을 하신 후에 요단강을 건너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
길갈에서 할례와 유월절로 다시 시작하신 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길갈에서 할례를 명하시며 애굽의 수치가 굴러가게 하였다고 하십니다
그것을 미가서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변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미6:4)
이스라엘이 종노릇 하였던 것을 수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그들을
지키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8장 9절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내가 그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곧 광야 시대가 하나님의 긍휼 하심으로 참고 기다려 주시는 때였고 이스라엘은 언약 안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언약 안에 머물지 않아 하나님이 그들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일이 있으실까요?
그것이 하나님은 언약이라는 "의"를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관계는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또 인간은 그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할례입니다 태어난 지 8일 만에 누구든지 남자는 모두 양피를 베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한 언약의 표징이며 이를 행하지 않는 자들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진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동안 태어난 2세대들이 할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광야동안 할례 없는 무할례자로 살았습니다
그럼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이스라엘로 살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아비로부터 이어지는 가문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제 1세대들이 모두 죽었으니 광야 시대는 끝나고 약속의 땅에서 새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새 시대의 모든 남자들이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과의 언약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는 마지막 시대를 말하는 것이며 현재 우리에게 일어나는 시대의 예표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안식의 땅 천년왕국의 새 시대가 시작되기 전에 마지막 시험을 하십니다
짐승의 시대에 음녀의 유혹에 빠진 지도자들을 심판하시고 그 미혹에 함께 참여한
백성들을 염병으로 치실 것입니다
그렇게 싯딤에서 브올의 사건으로 인해 미혹된 백성들을 심판하심 같이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짐승의 표와 음녀의 유혹으로 시험하실 것입니다

계시록 7 교회 중에 빌라델비아 교회는 그 시험을 면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나머지 모든 교회는 그 시험에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끝까지 짐승의 표에 대항하여 싸우며 견디는 자가 요단 강을 건널 것이고 그 후에 할례가 이루어집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언약하는 것이고 그들에게 이전의 할례 없는 자의 수치가 굴러갈 것입니다
여호수아 4-5장과 계시록 12-13장은 연결된 내용입니다
이제 곧 여호와의 절기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유대인 니산월 14일 현재달은 2026년 4월 1일입니다
여호수아의 행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보냅니다
이것이 계시록 11장 두 증인의 출현입니다
두 정탐군들이 여리고 성에서 라합과 그에 속한 사람들을 보호한 것과 같이
두 증인들도 아들을 낳은 여자를 예비처로 인도할 것입니다
여기서 좀 살펴볼 것은 싯딤에서 음행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예비처로 인도받는 교회가 있고 동시에 음행에 빠지는 교회도 있을 것입니다
본격적인 환란 전에 예비처로 갈 여자(교회)는 먼저 정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 장자의 죽음이 넘어간 어린양의 피의 증거인 라합집 창문에 붉은 줄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이니까요
여리고 성은 함락되고 사람들은 모두 죽었지만 그 붉은 줄이 있는 집은 보호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라합의 얼굴을 알아서 넘어간 것이 아닙니다
붉은 줄을 보고 그 집은 건드리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마지막 때에도 그렇습니다
교회가 나의 어떠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그 시험이 넘어갈 것입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그 언약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보여주신 영적 시험의 때를 조금 나누어봅니다
개인적인 체험이니 분별하시면 좋겠습니다
바닷가 작은 건물 안에 저를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방향으로는 전체가 조각으로 되어 있는 유리였고 몇 군데 열리는 창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평화롭던 해변가에 어두움이 밀려오고 급기야 바다에 큰 쓰나미가 보였습니다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침착했습니다
그러나 해변에 있던 사람들이 멀리 도망가지 못하고 몇 명이 저희가 있는 건물로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 그들을 구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때 제 팔을 붙들고 올라오는 남자가 있었는데 순간 이 사람을 구원해도 될까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의 모습이 험상 굳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건물 안으로 들어오려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올라오고 또 다른 여인이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너무도 선하게 생겨서 나는 그녀를 꼭 구하고 싶었습니다
큰 소리로 "내 손을 잡아요 내가 끌어올릴게요 두려워하지 말세요" 했는데
그녀는 다른 방향을 바라보더니 그쪽으로 가버렸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었지만 우리가 있는 건물도 바닷가에 있었기에 사람들은
안전하다 생각되지 않았는지 모두 다른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검고 거센 파도가 우리 건물의 유리벽을 세차게 쳤습니다
순간 유리가 깨어지지 않을까 두려움도 있었고 또 열렸던 작은 창문 틈으로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을까
염려되어 힘껏 그 창문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건물 유리벽에 사람들이 물속에서 붙었다 살지 못하고 모두 다시 떨어져 갔습니다
좀 전에 선 해 보이던 그 여인도 손에 자녀를 꼭 붙들고 물속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다른 곳으로 달려가는 자녀를 두고 혼자 구원받을 수 없어 결국 함께 쓰나미에 휩쓸린 것입니다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밖의 모습을 보며 안에 있는 모두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염려했던 유리벽은 너무도 견고했고 창문틈도 조금의 물방울도 침범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으로 깨닫게 된 것은 노아의 때와 롯의 때가 그렇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주 안에 있는 자들은 노아 가족뿐 아니라 모든 짐승들이 살았습니다
내가 외모로 판단하고 험상 굳은 남자를 구해도 될까 생각했던 것은 인간적인 판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조건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해 보이는 여인은 제 손을 잡았다면 살았을 것인데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시험 때에도 이렇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환란 안에서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라합의 집에서 나오는 자들은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이는 곧 언약이 있는 라합(여자)에게서 떠나가면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라합(여자)의 존재가 개인이 되는 것인지 교회 단체가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믿음으로 순종한 노아와 같이 의인에게 붙은 영적 가족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길갈에서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을 먹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한 그림으로 표현을 하면 이렇습니다

요단 동편에 싯딤에서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녀에게 미혹되어 음행 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배도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음녀는 자주 빛과 붉은빛으로 옷을 입고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속한 바벨론 문화의 예배로 우상에게 드려지는 예배로 가득합니다
그 음녀는 십자가의 길을 가로막고 자신도 가지 않지만 성도들에게도 막고 서 있습니다
요단을 건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니면 건너갈 수가 없는 길입니다
이미 그 길을 열어 두셨기에 십자가를 바라보는 여자만 그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아는 여자입니다
그 교회가 예수님과 함께 만찬에 앉아 그 땅의 소산을 먹을 수 있습니다
미가서에 하나님이 추억하라 하신 말씀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아니면 아무 소망이 없고 어떤 환란 가운데에서도
그 진리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우리의 노력과 열심은 그 후에 일이지 우리 열심때문에 은혜를 헛되이 하면 않될것이요
십자가 은혜를 미련한 것으로 보아서는 반드시 그 미혹에 빠지게 될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서 이미 모압 여인과 음행이 시작되었고 바알브올에 속한 자는
모두 죽이라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에서 멈춘때는 미디안 여인 고스비가 죽임을 당했을때입니다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고스비를 죽였고 하나님의 노를 돌이키셨다고 합니다
(이내용은 민수기 25 장에 있습니다)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 수르의 딸이라(민25:15)
צּוּר 추르 (Tsur)
어근 뜻은 바위, 반석, 견고함, 요새 입니다.
모두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의미입니다
고스비(כָּזְבִּי)
어근은 כָּזַב 카자브 (kazav)나의 거짓, 속임, 기만, 거짓된 자 의미를 가집니다.
이 이름의 뜻은 거짓된 자, 속이는 자의 아비 반석, 견고한, 요새라는 것이니
곧 거짓의 아비, 속이는 자 사단을 말하는 것이며 곧 그리스도를 흉내내는
모든 적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미 이것을 알고 신명기에 기록을 해 두었습니다
대적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못하니 대적도 스스로 판단하도다(신32:31)
여호와의 말씀에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의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신32:37)
그들의 반석은 영혼을 살리지 못합니다
그들은 속이며 거짓말 하며 더욱 강퍅한 마음으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지 않고 자신만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마음을 생각하며 묵상해 봅시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진을 치고 발락이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라 했을때
이스라엘은 그 일을 알지 못했습니다
장소를 3번이나 이동하며 어떻게든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워보이는 부분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것을 발락이 하는 말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민23:11)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민23:13)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민23:27)
여러분 저는 이 부분을 읽을때마다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위에 묵상을 나누었던것 같이 싯딤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아니라도 이스라엘은
광야 시대동안 늘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원망고 불평만 했습니다
할례도 행하지 않았고 언약 안에 머물지 않았으니 저주를 받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그런데 이스라엘은 아무도 몰랐던 발락의 저주를 하나님은 막아주시고 지켜 주셨습니다
말 못하는 나귀의 입을 열어서 불의 삯에 눈이 먼 선지자를 깨우쳐 주셨는데도
마음이 미혹이 되어 버리면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듯 보이나 실상은 발람의 꾀를 내는 것입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우리에게 신령한 음료를 주시는 분은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행한 의로우신 일을 추억하십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 포도주를 준비하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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