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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단편 묵상

하나님은 한결같이 관계적 사랑을 원하십니다

by GOTOKINGDOM 2026. 2. 9.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조금 더 가시다기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마가복음 1:16-20)

 

요즘은 새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며 설교 말씀에서 내게 주시는 메세지를 붙들려고 노력합니다

이전에는 사실 이런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이든 일상 생활할때이든 언제나 내게 주시는 메세지로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이전 공동체에서 분리되어 새 공동체에 접붙임을 받으려는 내가 인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다시 나의 본모습을 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나 자신을 돌아보니 점점 차분해지고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며 내게 주시는 새로운 메세지였습니다

너무도 잘 알고 익숙한 말씀이었는데도 내게 큰 위로가 되고 나를 만지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한결같으신 하나님 아버지 마음은 사랑으로 충만하셔서 보잘것 없는 나에게도 그 은혜가

한량없이 채워졌습니다 

오늘 말씀 묵상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또는 고정관념으로

확정해버린 부분을 다시 점검해 보기 원합니다

 

오늘 본문 마가복음 이 말씀 묵상은 창세기로 돌아 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생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6일날 마지막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물을 기뻐하셨지만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셨다고합니다

그리고 창조하신것을 모두 다스리라고 하나님의 통치권을 위임하셨습니다

또한 창세기 2: 18-25를 보면 그 창조하신 인간을 위해 마음을 쓰시는 하나님을 알수 있습니다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심을 보셨고, 각종 창조물들의 이름을 짓는것을 보셨고, 

돕는 배필로 주신 여자를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말하는 아담을 보셨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은 한 인간을 위해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모든 것을 갇추어 두고

인간에게 그곳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은 그 인간과 사랑의 관계를 나타내셨습니다 

그 관계가 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후로 하나님은 끈임없이 인간을 찾아 언약을 하셨습니다

언약을 맺은 인간들은 하나같이 부족하여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 완전한 인간으로 그 의를 이루기까지

하나님은 쉬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이 또다시 인간을 창조하신때처럼 제자들을 부르고계신것이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천지 창조하시고 아담을 지켜보고 계셨던것 처럼 예수님도 어부들이 하는 일을 지켜보십니다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고 또 그물 깁는 것도 보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은 세상의 일 그물도 버리고 배도 그리고 아비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성경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그들은 하나님의 큰 이적을 본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알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신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6:44)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인간에게 관계적 사랑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이 말을 하기위해 서술이 길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 아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때 아들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뱀에게 미혹되어 그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트려 죄에 빠졌습니다

그 인간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대신 주신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으면" 우리 안에 계신 그 영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갈것은 "끝까지 믿으면" 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1회용이 아닙니다

매 순간 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지키며 붙들어야할 상황들이 있습니다 

끝까지 인내하는자 믿음을 잃지 않는자 그것이 구원의 결과에 이르게 합니다 

예수 믿으니 교회 다닌다고 끝까지 믿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마 13:47-50)

 

예수님은 천국이라는 그물로 물고기를 잡아 모으시고 가려낸다고 하십니다

세상 끝에도 의인 중에 섞여 있는 악인을 가려낸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천국 복음은 모든 자에게 동일하게 선포되어 구원에 이르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내가 그물 안에 있는지 의인 중에 있는지 보아야합니다

그물 밖과 악인 중에 있다면 구원의 기회도 얻지 못한것이니까요 

그 다음은 내 이웃( 부모, 남편, 아내, 자녀, 형재 등)이 그 안에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39)

 

첫째와 둘째는 서열이나 순서로 이해하기 부족한 해석입니다

예수님은 둘을 따로 구분하지만 그 순서를 분리하신 것이 아니라 동일하게 이루어 져야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ὁμοία(호모이아)는 “같은, 동일한, 닮은”이라는 뜻으로, 영어의 homogeneous와 같은 어근입니다.
αὐτῇ(아우테)는 “그것에, 그것과”라는 뜻으로 앞에 나온 첫째 계명, 곧 하나님 사랑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당연히 그 이웃도 사랑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사랑하지만 이웃은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은 어쩜 하나님을 나의 유익의 존건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 4:20)

 

우리는 무엇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 사랑하니 사람을 사랑할수 없다는 것은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어디에 관심이 있으신지 알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세때부터 그분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드신 인간에게 관심이 있으십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뜻은 사역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을 세우심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람을 낚기 위해 어부를 부르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함께 이루어짐과 동일합니다

제자들이 중요해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천국 그물에 모으기 위해 부르신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제자가 중요하여 제자를 따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천국 복음의 그물을 던지는 자들입니다 

천국을 사람들이 침노하기때문에 그물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찢어진 그물을 깁는 사람이 제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제자들을 세우심은 바로 천국으로 부르신 하나님 자녀들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그 사역때문에 사람을 잃게 합니다

하나님 일을 한다며 양떼들을 힘들게 하고 상처주며 흩어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보다 관계를 우선으로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까지 하신 것은 관계를 회복시키심 입니다

십자가 우편 강도를 관계 회복 하셨고 자신을 조롱하는 군병들과 유대인들을 

하나님 아버지께 정죄하지 않으시고 용서를 구하셨고 어머니 마리아와 제자 요한을

새롭게 모자 관계로 부탁하셨습니다

그러시고 "다 이루셨다"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시기 전에 이미 관계적 사랑을 먼저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성령이 임하시고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사역보다 먼저 관계적 사랑을 먼저 두셨습니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하나님 일 곧 사역이 사람들을 흩어지게 하고있다면 

제발 하나님께 여쭤 보십시요

사역이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 채우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제자를 세우기 위한 사역이 양들이 상처받고 흩어진다면

당신들이 세운 제자들을 누가 따르겠습니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이 말씀은 설교자들이 모두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전하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을 대면하는 자라면 

정말 이 말씀 뜻을 깨달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오셨다 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요 6:39-40)

 

요한복은 6장 후반절에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는 말씀이 모두 4번 나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아니면 예수께로 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뜻은 주신자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는것이라 하십니다

또 아버지 뜻은 아들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교회의 성도들은 목회자 사역의 소유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맡겨두신 양떼들 입니다 

주님이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실때까지 부탁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으신 자들을 오히려 흩으며 그 양식을 발로 밞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의 종입니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 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겔 34:15-16)

 

마지막 때 일수록 거짓 선지자와 거짓 목자는 분명하게 분별이 됩니다

관계적 사랑이 식어지면 당신들을 속이는 거짓 선지자와 목자입니다

입으로만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그 열매가 있습니다

두려워서 붙어있는 열매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아름다운 열매로 모두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23장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그렇게 책망하신 것이 모두

사람들 위에 자신들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24:10-12)

 

예수님은 이미 마지막 때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을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구원은 꼭 살아서의 구원은 아닌것 같습니다

죽어서 마지막 때 다시 살리심을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을것입니다

여기서 공동체 안에서 당신은 끝까지 사랑하며 견딜수 있습니까?

만약 당신의 교회가 그런 사랑이 있는 공동체라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는 반드시 끝날에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사용하실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주님은 관계적 사랑을 할수 있는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에스겔 47장 10절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을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