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여호수아 1:1-2)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출애굽 1세대는 모두 죽고
곧 아론과 미리암 그리고 모세까지 모두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이끌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도록 그 중보자 역할을 했던
모세가 죽자 하나님은 마치 기다리셨다는 듯이 여호수아에게 명령을 합니다
이제 너는 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
이는 곧 아브람을 그 아비 데라가 죽자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심과 너무도 닮았습니다
자신이 의지하며 따랐던 존재가 없어 졌을때 이제는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결정하며 그에 따른 결과도 스스로 교정해야 한다는 것이 두려움의 장벽일 것입니다
그것이 여호수아는 모세를 의지하며 그를 바라 보았을것이고
아브람은 자신의 아비 데라를 의지하며 따랐던 것입니다
여호수아를 보면 아주 많이 두려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서 1장에 하나님이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하라 말씀을 3번이나 하시고
또 요단 이편 3지파들도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라고 1번 더 말을 합니다
그러고도 여호수아는 2장에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고 오라고 정탐군을 보냅니다
이전에 모세 때에 12명의 정탐으로 자신과 갈렙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던
그 담대함은 어디로 가고 그때의 참폐를 잊었는지 또다시 정탐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아도 여호수아가 모세의 명을 따라 행 하였을 때와 이제 모든 것을
자신이 명하고 행해야 된다는 생각에 큰 무게감으로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도 그런 여호수아의 마음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이지요
이번 정탐은 구원의 큰 수확도 겸하여 주십니다
바로 여리고 성에서 구원받을 한 여인을 예비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라합이었고 그 누구도 귀히 보지 않는 기생의 신분이었습니다
정탐군들이 마침 라합의 집에 유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정탐군들이 라합의 집에 들어갔다는 것을 여리고 왕에게 알렸습니다
그때 라합은 무슨 마음이었을까요?
어떻게 자신의 족속을 모두 버리고 자신만 살기를 바랐을까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옳다고 보셨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합당한 믿음의 순종이 없이는 큰 구원을 행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바로 라합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라합이 아니라도 누구든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순종하는 자에게
모두 큰 구원을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리고 성에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지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라합의 말로 알 수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수 2:9-11)
분명 그들은 이미 자신들의 신과 월등하게 다른 여호와 하나님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았고 라합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심을
믿음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뿐 아니라 그녀의 집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이 임하였습니다
이것은 라합뿐 아닌 두려워하고 있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믿음의 큰 확신을 가지는 동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광야 40년 동안 정확히 말하면 38년 동안 1세대의 군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니 전쟁을 할 수 있는 용사들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오직 머리 되신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이전에 자신들이 의지하던 모든 수족을 다 잘라 내셨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시내를 건너기까지 38년 동안이라
이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 중에서 다 멸절되었나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중에서
멸하신 고로 필경은 다 멸절되었느니라 (신 2:14-15)
이렇게 여호와께서 행하심은 오직 구원자는 주 여호와 하나님 한분뿐이심을
세상으로 알게 하시려 하심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10-11)
하나님은 시대마다 대표하는 증인 곧 택함 받은 종을 모세와 같이 세우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구원자가 아닙니다
세우심을 받은 자는 백성들을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올려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종은 그 상전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지 그 상전을 초월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큰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세는 그 어느 시대 사람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 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종의 신분이었습니다
종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행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인의 아들은 자신의 유업을 알기에 자진해서 스스로 행하는 자입니다
이 말씀이 히브리서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히 3:5-6)
이 말씀을 보면 분명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아들로 충성하셨습니다
그런데 더 자세히 말씀을 보시면 그 하나님의 집이 우리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누구나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은 아닙니다
주신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는 자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 됩니다
소망이 무엇입니까?
여호수아서를 기반으로 한다면 주신 안식의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도 담대하라고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듯이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안식의 땅에 들어가는 소망의 담대함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또 자랑이 무엇입니까?
그 땅에 현재 살고 있는 백성들이 상천하지에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두려워하는 그 하나님이 자신들의 하나님이심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를 끝까지 느슨해지지 않고 견고하게 잡고 있는 자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 이어서 광야 1세대들이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 헤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40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히 3:7-11)
광야 1세대들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 이유는 그들이 종의 신분으로 주인의 마음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종의 신분으로는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하나님의 길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다릅니다
아버지의 것이 곧 아들의 유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의 일이 곧 아들의 일이 되는 것이기에 온 마음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 15:15)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그들은 종이 었습니다 그러나 분명 종은 주인의 일을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그래서 제자들에게 친구라고 하십니다이상하지요? 아직 제자들은 아들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친구의 단계는 아들이신 예수님이 아버지께 들은 말씀을 듣고 알게 된 사실까지입니다
이제 친구였던 제자들이 아들의 신분까지 이르는 단계는 어디일까요?
바로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자 곧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형제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 20:17)
이 말씀을 들을 수신자는 첫째로 제자들이었습니다
제자들을 친구라 하셨으나 부활하신 후에는 형제라 하시고 너희 아버지,
너희 하나님이라고 하시니 아들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분명합니다
여기서 좀 더 자세히 보아야 하는 말씀은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입니다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주님을 가장 먼저 본 여인입니다그 보다 더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기도 전에 먼저 보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마리아가 당신을 만지는 것을 허락지 않으셨습니다왜일까요? 분명 예수님은 보이는 모습이셨지만 만질 수는 없었습니다또한 그 보이는 모습이 이전의 모습과도 달랐습니다그러니 마리아가 알아보지 못했던 것이니까요
하지만 제자들이 모인 자리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먹기도 하셨고
도마에게 못자국과 옆구리를 확인해 보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러니 분명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뵐 때와 제자들에게 오신 예수님은
또 다른 변화가 있었던 것입니다
곧 아버지께 올라가셔서 다른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좀 더 자세히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묵상은 먼저 내가 의지하고 있는 그 어떤 사람이든 물질이든 건강이든
모든 것이 나의 육신을 위하여 붙들고 있은 것임을 알고 그것이 무엇이든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후에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된 자가 함께 부활하는 것입니다
바로 아들의 나라로 안식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는 우리의 할 일입니다
위에 예수님의 부활이 분명 여러 모습이었던 것처럼 부활이 다 같다고말하지 않습니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오느냐...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하나님은 그 뜻대로 각 종자에게 그 고유한 형체를 주시느니라.
모든 육체가 같지 아니하니…
사람의 육체, 짐승의 육체, 물고기의 육체, 새의 육체가 각각 다르며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도 다르니
별과 별의 영광이 다름과 같으니라(고전 15:35-44 참고)
그러나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듯이 그저 "믿습니다"가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내 몸에 작은 이상이 생겨도 두렵습니다
물질이 바닥이 나고 당장 먹을 것이 없어도 염려됩니다
막막한 앞길에 갈바를 알지 못할 때 걱정이 됩니다
누군가 이유 없이 다가오면 의심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나의 육신을 위한 것이 죽지 않아서입니다
죽지 않으면 결코 부활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나의 주인 되시는 그리스의 집이 되어야 안식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모시는 자는 사단이 침범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침범하려면 그리스도를 뚫고 들어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믿음으로 사는 자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여기며 상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통 주님과 지내는 시간 모든 것이 주님이 하시는 일
감사의 원인이 되시고 기쁨의 원천이 되시는 분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법에 정죄받지 않고 정세자들이 주관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어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의 법과 주관 아래 있기 때문에
그분이 다스리고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님께 내 삶을 드리지 못하였을 때는 세상법 주차, 신호, 사고 등을
1년에 4-5번씩 일어나 없는 물질이 늘 새어 나갔던 것이
주님께 내 삶을 드린 후에는 10년이 넘도록 사소한 벌금 한 번도 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 것이라 생각했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더 조심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전히 부주의하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것이 되었으니 주님이 지키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법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법을 지켜 행할 때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지키십니다
이것은 결혼과도 같은 것입니다
신랑이 신부가 정결하고 신랑만을 사랑하기를 바라십니다
신부는 신랑만을 사랑하고 그 몸을 신랑만을 위해 정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신부도 당연히 신랑에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나만 사랑해 주세요 또 나를 위해 단장품을 주세요 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신실하신 우리 신랑님은 말하기 전에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보고 구하라 주실 것이다 하신 것은 관계 유지
즉 신혼의 시간을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너는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의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렘 2:2-3)
이스라엘은 신부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세대들은 그 언약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신랑이 그 언약을 지킬 의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2세대와 다시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음란히 행하지 말고 정결을 지킬 의무를 세웠으나
그들도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지 못했습니다
그럼 이제 당신과 저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 의무를 행하고 있습니까?
PS.
우리가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며 많은 동역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이 어떤이는 목사님을 어떤이는 가족을 어떤이는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는 않됩니다
오직 나의 삶에 선택의 주인은 믿음의 주 되십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의 앞에 있는 기쁨이 무엇인지 우리도 믿음의 눈으로 볼수 있어야합니다
우리에게 각자의 십자가를 지라 하셨는데 우리도 참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을수 있는 믿음안에서 걸어가야 합니다
두럽고 염려와 걱정이 들때면 늘 떠올리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주”는 헬라어로 ἀρχηγός (archegos 아르케고스),
이는 ‘시작자, 창시자, 개척자, 선도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헬라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했던 다른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자" 곧 글을 기록한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믿음을 기록하시는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온전하게 하시는 이”는 τελειωτής (teleiōtēs 텔레이오테스)로,
‘완성자, 성취자, 완전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오직 내 삶에 믿음을 기록하시는 분이 완전하게 이루실 것입니다!
'🇰🇷 한글 단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계와 회복의 복음 - 여호와의 손에서 두 배를 받았느니라 (2) | 2025.05.31 |
---|---|
소제-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를 위해 나누는 내 삶 (2) | 2025.05.27 |
호세아 13:8-14 묵상 – 찢으시는 하나님, 구속하시는 하나님 (7) | 2025.05.25 |
바울이 보낸 골로새 편지(안타까운 분별) (6) | 2025.05.22 |
번제-내 삶을 전적으로 드리는 완전한 헌신 (4) | 202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