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47

4.여자의 남은 자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 이 글은 현재 1-4편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묵상글입니다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계 10:11) 오늘은 사도 요한이 계시를 기록할 때의 마음을 공감해 보았다 모든 제자들이 순교하여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인데 자신만 홀로 남아 외롭고 공허한 시간을 보냈을사도 요한을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지고 조금 두려운 생각도 하게 된다 한국의 옛 조상들도 나라의 역적이나 고위 관리들이 죄를 지어 벌을 받을 때 귀양이라는 벌이 있다그들은 유배지에서 홀로 지내다 결국 죽든지 사약을 받기도 했었다 사도 요한은 끓는 기름 가마에서 살아 나왔다고 한다물론 사도 요한이 세상 죄로 인한 형벌이 아니요 믿음 때문에 받은 형벌이었다끓는 기름 가마에 들어갈 때 사도 요한은 어떻.. 2025. 11. 29.
3.해산하는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좁은 문을 통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2-5) 이 글은 1,2 편에 이어서 시리즈로 연결되는 묵상이다오늘은 먼저 전체 연결이 되도록 정리하며 시작한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셨다.좁은 문은 닫혀 있는 문이 아니라 이미 열려 있는 문이다.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눅23:45)영혼의 닻같아서.. 2025. 11. 27.
2.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주를 모시는 자)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 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때에 너희가 말하되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행악하는 모든 자 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사람들이 동서 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 2025. 11. 25.
1.구원 얻을 자가 적은 이유(그를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엘리야가 그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사렙다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눅4:25-27) 예수님은 고향 나사렛에서 자신을 거절하는 무리들을 향해 엘리야와 엘리사의 시대를 언급하셨다.온 땅이 심판과 기근 아래 있었을 때, 하나님은 모든 과부에게 은혜를 보내지 않으셨고,엘리야를 오직 시돈 땅 사렙다의 과부에게만 보내셨다.엘리사 시대에도 많은 나병 환자가 있었으나, 이스라엘 누구도 아닌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만 치유가 임했.. 2025. 11. 24.
세상에 어두움이 짙어지면 반딧불이 빛이된다 (신부의 빛) 어제 지인의 초대로 작은 음악회에 다녀왔다대부분 신앙인 부녀들로 구성된 20여 명의 단체가 어느 작은 섬에 선교를 위해 모금하며 1년에 한번 열리는 음악회라고 했다 조촐한 작은 교회 무대위에서 관객들도 많지 않았지만 내리고 있는 비와 아름답게 어우러져그 작은 음악회는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나의 개인적인 바람에서는 기대했던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무대가 여러 번 교체하면서한곡 노래에 내 마음이 열리며 무너져 내렸다그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찬양곡이 아닌 세상 가수가 불렀던 노래였는데 그 제목부터가 관심이 갔었는데 노래 첫 소절을 듣고 마음에서 뭔가 무거운 것이 쿵하고 떨어졌다나의 두 눈에는 나의 의지로는 막을 수 없는 굵은 눈물 줄기가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I`m Firefly (나는 반딧불) 황 가람 노래나는 .. 2025. 11. 23.
같은 장소, 다른 선포, 다른 선택(아하스와 히스기야) 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히스기야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세탁업자의 터의 대로 윗못 수도구 곁에 서매(사36:2)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사 7:3) 삶의 여정 속에서 주님은 여러 모양으로 저를 다듬으셨습니다.때로는 제 생각이 옳은 것 같았고, 사람들의 외면이 두려워서 침묵했던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 속에서 저를 시험하시고사람이 옳다고 하는 것과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을 분별하게 하셨습니다.주님께서 제 마음에 어떤 경고나 말씀을 주셨을 때,많은 이들이 믿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그것은 이미 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 202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