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 (2)바로 당신이 강도만난 자이다 이후에....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에 나누었던 모든 가르침이 있은 후에 예수님은 70인 제자를 세워둘씩 각동 각처로 보내시는데 친히 가시려는 곳으로 보내셨다그리고 하신 말씀이 어마무시하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눅10:2-3) 예수님은 아직 어린양같이 연약한 제자들을 이리들이 득실 되는 곳그만큼 마귀의 세력이 강한 지역일 것이다그곳에도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게 하신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 2025. 2. 21. (1)바로 당신이 강도만난 자입니다 샬롬~ 오늘 말씀 묵상은 나의 의로만 종교 생활 했던 지난 시간들을 살펴보며우리가 잘 알고 있던 말씀을 좀 다르게 묵상을 해 봅니다글 올리기 위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령님 인도하심에 따라몇번을 나누어 오늘은 부분만 묵상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심이 임박한 지금 우리가 다시 점검하며 행여라도 내가 선자라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이대로 주님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갈것이라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령님께 여쭈어 보시면서늘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 계시기를 축복합니다 참고로 묵상중에 인용되는 말씀구절을 모두 기록하지 않겠습니다성경을 펴서 기록해둔 말씀을 직접 찾아 읽어 보시고 성령님이 친히 가르치시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 2025. 2. 21. 주님이 나에게 상 주시리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13-14) 나는 바울 사도의 이 말씀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형제들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겸손한 듯하면서도 도발적이고 열성적인 의지가 나는 좋다한때 이런 멋진 주님의 종이 되어야겠다 다짐도 했었다 한때라고 했지만 사실 지금도 할 수만 있다면 아멘! 하고 싶다나의 달려갈 골인점이 바울 사도가 달려간 푯대와 같은지는 나도 모른다 사도 바울이 나는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겸손한 듯 말을 하지만 이 말은 사실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골인점에 푯대를 잡았다고 말할 수가 없다왜냐하면 .. 2025. 2. 21. 불 난리 (주여 야곱이 미약하오니)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주 여호와께서 명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이에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암 7:4-5) 로마 대 화제 중심 도시를 6일동안 불태웠다 오늘 묵상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묵상글이었는데 교회 한 성도분의 대표기도에서 수 없이 반복하는 외침에서 주님의 뜻임을 붙잡았다 주여!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찌 서리이까몇 달 전에 꿈에 주님이 찾아오셨다세상에 임할 환난.. 2025. 2. 20. 곳 곳에 물난리(말씀 홍수시대)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 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놉과 다 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네가 시홀(나일)의 물을 마시려고 애급 길에 있음은 어쩜이며또 그(유브라데)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쩜 이뇨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2025. 2. 20. (5)그림자가 없는 시간 정오에 찾아오신 신랑 묵상 시리즈를 5편으로 마무리 지어봅니다 먼저 지루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그러나 끝까지 읽어 주셔서 더 감사드리며 그리스도 이름으로아름다운 신부로 단장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마 15:26-28)위에 말씀은 가나안 이방 여인의 딸이 귀신이 들렸다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예수님은 이 여인을 이방 개로 취급하셨습니다설마..... 예수님이 진심으로 그랬다 생각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요? 예수님이 가나안 여인을 만난 곳은 두로와 시돈 지방이었습니다두로와 시돈 .. 2025. 2. 20.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