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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닌가요? 영적 중풍병자.....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막 2:3-5)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주셨다그러나 가장 인간들에게 필요하였던 부분들은 고통에서 놓임 받는 것이 아닐까병에서 악귀에게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 가운데 있다면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이라면 그 누구이든 따르게 될 것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을 따라간다 그것이 생명과 연결이 된 일이라면 누구나가 맹종을 하게 된다그러나 그런 마음은 하나님의 본성으로 온 것은 아니다 마귀도 인간들의 유익을 줄 수 있.. 2025. 2. 17.
독수리 날개로 업으시고 암닭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출 19:4-5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마태복음 23:37​​샬롬~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왕의 계보 유다의 사자 이신 예수님이 어린양이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독수리가 이 땅에 날지 못하는 암탉으로 오셨습니다 ​​암탉은 알을 많이 낳습니다그리고.. 2025. 2. 15.
하나님 아버지와 육신의 아버지 샬롬~저의 육신의 아버지와 창조주 아버지에 대한 묵상을 했습니다지난번 글에 올려진 글이었는데 그때는 주제가 다른 부분으로 다루었기에다시 조정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1남 3녀 중에 막내로 태어났습니다아빠가 옛날 사람으로는 늦게 장가를 가셔서 3살 터울씩 낳으신 4남매 중 막내인 저는 아빠의 존재는 아주 큰 산 같은 든든한 존재였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사업 부도로 인해 법원에 뛰어다니시느라 얼굴 보기도 힘들었습니다그때가 저는 사춘기 15세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큰언니와 둘째 언니는 각각 자신들의 위치에서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하던 공부들은 잠시 멈추고 모두 일선에 나선 것이지요저의 바로 위가 오빠인데 남자라 그런지 어린 나이에도 현실에 잘 적응을 하며 위기에 있는 가정에서 장남 노릇을 톡톡히 하.. 2025. 2. 15.
너의 주만 보란 말이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호 오라 하소서 한대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마태복음 14:28-32)​​ 오늘 묵상의 말씀은 나의 주님께 집중하는 말씀을 주셨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시고 많은 무리들로 부터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떠나보내신다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심은 마태, 마가,요한 기록이 되어 있다* 마14:22-23, 막 6:45-52, 요 6:16-21그중에 마태복음에만 베드로가 물 위를 걷는 기록이 있는데 놀랍지 않나.. 2025. 2. 15.
비 오는날 오늘 내가 사는 이곳은 비가 온다 계절은 여름인데 비가 오니 시원하다저녁이 되어 내리기 사작한 비가 하루종일 공허했던 마음을 적셔주니 고맙다무슨 이유일까 ? 마음의 공허함이 오랜만이다무언가를 위해 살기보다 주어진 삶에 충실했다공허함을 느낄 겨를이 없었는데......하..... 그 덕분에 이렇게 블로그에 첫 글을 올린다 ^^ 나는 블로그 역할을 잘 모른다그저 나의 마음과 받은 말씀을 나누고 싶었을 뿐이었다 만든 지는 오래되었는 데 사용 목적을 모르고 있었기에 그저 열매 수확이 미약했다남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지만 내 소유로 만들어진 곳에 첫 글로 이 글을 선택했다시작된 계기가 있었지만 싸인으로 느껴진 이유는.....이제 또 다시 밀려오는 2차 시험의 때를 준비하기 위함이다이제는 나의 달려갈 길이 분명히 섰기..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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