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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주님의 양들을 사육하는 자들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 34:31)​​샬롬~어지러운 세상 중에 주님의 양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곧곧마다 주님 오시는 말발굽 소리가 급박하게 들려지고 있습니다이제 주님 문 앞에 이르셨는데 행여라도 더디 오신다고 먹고 마심에 빠진 악한 종들이 계시지 않기를 바라며 나팔을 불어봅니다 ​오늘은 에스겔이 자기 배만 불리는 목자들에게 외치는 나팔소리입니다 열방에 주님의 종이라 예배당에 서서 주님의 양들을 먹이는 목사님이 많으십니다눈에 보이는 교만과 탐심으로 가득하여 교인들의 헌금과 헌신을 갈취하는 목사는어느 누가 봐도 삯꾼인 것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신 00 를 이단이라 사이비라 비판을 하지만 사실 교회가운데 가만히 들어온신 00를 분별할수 있.. 2025. 4. 5.
거룩하신 주님 앞에 부끄러운 나 익숙하지 않은 변화.....10시간이 넘는 비행에 열차 옮겨 타고 3시간을 더 달려 첫 여정지에 도착했다고국 방문한 지 2년도 안 되었는데 또 변해버린 환경들에 어벙벙하지만 모든 출입을 성령으로 인도 하셨음을 느끼게 된다 막힘 없이 낭비되는 시간없이 철저히 빈틈없이 형통함이신비로울 정도로 너무 순탄한길 주셔서 민망할 지경이다지난번 방문때 보다 더 긴장했었는데 막상 입국하니마음이 더 평안해 졌다 첫 번 만남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그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성령님이 내게 하시는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내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을 했다주님이 하시는 말씀에 집중했고 그 가운데 내게 배움이 있었다내 생각과 예상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우리 주님은 또 한 번 나를 치신다나의 교만과 끝없이 앞서는 나의 편견이 내 .. 2025. 4. 4.
무슨 방도로 하든 그리스도만 전파되는것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1:15-18감옥을 지키는 간수가 죄수들이 도망간 줄 알고 자결하려는 것을 말리는 사도 바울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 1차 투옥 때에 기록한 옥중서신이다빌립보서의 수신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빌 1:1)​사도 바울은 성도와 감독들 그리고 집사들을 구분해서 기록을.. 2025. 4. 4.
주님의 언약궤 (바룩과 맺은 언약)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시되네가 일찍 말하기를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 하도다 하셨고또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 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45:2-5) 오래도록 신음의 기도 중에 있었던 때가 있었다나의 고통과 슬픔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을 그때에 주님의 신실하신 선한 일들을 계속 내게 명하여졌다 그러나 주님의 말.. 2025. 4. 2.
(신부단장)나의 아가 3-죄인의 자리를 잊어버린 교만 인자야 예루살렘으로 그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이르기를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요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라 네가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네 배꼽 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썩어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였고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아무도 너를 돌보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불쌍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천하게 여겨져 네가 들에 버려졌느니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내가 너를 들의 풀 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2025. 3. 24.
(신부단장)나의 아가 2-원수 대가리를 부수다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 3시...제6시와 제9시... 제11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마 20:1-8) 포도원 품군의 비유 말씀은 너무도 유명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아주 잘 나타내신 말씀인데 사실 이 말씀은 믿는 자들에게 뼈 때리는 말씀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하나님의 말씀을 먹은 자들은 그 말.. 2025.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