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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단편 묵상92

성령이 임하시면 그리스도가 내 삶의 저자(작가)되십니다 사독과 그와 함께한 모든 레위 사람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더니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궤를 성으로 도로 메어 가라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얻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내게 그 궤와 그 계신데를 보이시리라그러나 저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삼하15:24-26) 오늘 말씀 묵상은 다윗이 얼마나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는지 잘 보여주는 내용입니다우리 삶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사는 것과 내 마음대로 사는 삶에는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모두가 교회를 나가고 예배드리며 헌금을 내고 헌신과 봉사를 하지만 사실 깊이 생각하면나의 의로 자랑하고 사람이.. 2026. 1. 28.
우리 속에 성령이 계시면 사람이 의지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 된다 우리는 모두 토기장이에게 빗어진 한 쌍의 항아리 같습니다세상을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새 우리는 서로 상처주고 받으며 관계가 금이 가고 있습니다 서로 자신만 알고 사랑하니 다른 항아리가 걸림이 됩니다 그래서 때로는 참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그 항아리를 부셔버리기도합니다토기장이는 나에게 다른 항아리를 사랑해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나는 토기장이에게 아니요 다른 항아리는 필요없어요 당신도 필요없어요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거예요 하고 잘난척합니다그러나 나는 몰랐습니다 항아리를 빗은 토기장이가 나의 주인이라는 것을요토기장는 한 쌍의 의미를 잃은 항아리는 쓸데 없어 부셔버린답니다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 2026. 1. 24.
솔로몬이 타락한것에 우리의 책임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축복받은 인물을 찾으라 한다면 나는 당연 솔로몬을 뽑을것이다솔로몬의 태평성대와 영광은 우리가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영화를이땅에서 예표로 보여주는 것이며 더욱 그날을 소망하게 만든다 솔로몬은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이다그런데 마태복음에서는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고 한다그럼 무슨 뜻인가?다른 사람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는 말로 보인다자신의 아들은 맞는데 불륜으로 낳은 것이 된다율법에는 이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하셨다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면 간음한 남자와 여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레 20:10)“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발견되면 그 남자와 여자를 둘 다 죽여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라.”(신 22:22) 다윗은 나단을 통해 하나님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였.. 2026. 1. 17.
은혜받은 자리에서 예수를 아는 자리로 더 나아가 증거하는데까지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거기 삼십 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네가 낫고자 하느냐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이 날은 안식일이니 (요5:2-9) 오늘은 평생 교회 다니면서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지.. 2026. 1.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성경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심) 오늘날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믿는 자이든 믿지 않는 자이든 수익을 위한 계시의 영상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특히 요즘 사후의 세계, 음모론, 대환란 그리고 유명한 목사님들 말씀을AI 를 사용한 영상들이 현란하고 두려움을 주는 제목을 달아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계시는 절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열리지 않습니다자신과의 싸움에서 성령의 법에 굴복한 자가 자신의 머리를 목베임으로 비워 드리면그리스도께서 그 자리에 오르시며 몸의 주인이 되십니다그때에 비로소 계시가 열려집니다 그러나 잊지 마세요 그 계시는 나의 계시가 아닙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그 계시를 나르는 도구, 통로, 그릇, 나팔 그 어떤 것도 제 기능을 잃고는온전한 계시를 드러낼수 없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거운 짐으로 눌려졌.. 2025. 12. 29.
소망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 사랑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배웁니다언제나 다정하시고 친절하신 주님은 나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시고나를 무안하게도 죄책감에 잡히게도 하지 않으싶니다 그러나 주님의 가르침에는 날 선 검같이 나를 예리하게 수술하십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느니라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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