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글 단편 묵상76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성경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심) 오늘날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믿는 자이든 믿지 않는 자이든 수익을 위한 계시의 영상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특히 요즘 사후의 세계, 음모론, 대환란 그리고 유명한 목사님들 말씀을AI 를 사용한 영상들이 현란하고 두려움을 주는 제목을 달아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계시는 절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열리지 않습니다자신과의 싸움에서 성령의 법에 굴복한 자가 자신의 머리를 목베임으로 비워 드리면그리스도께서 그 자리에 오르시며 몸의 주인이 되십니다그때에 비로소 계시가 열려집니다 그러나 잊지 마세요 그 계시는 나의 계시가 아닙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그 계시를 나르는 도구, 통로, 그릇, 나팔 그 어떤 것도 제 기능을 잃고는온전한 계시를 드러낼수 없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거운 짐으로 눌려졌.. 2025. 12. 29.
소망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 사랑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배웁니다언제나 다정하시고 친절하신 주님은 나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시고나를 무안하게도 죄책감에 잡히게도 하지 않으싶니다 그러나 주님의 가르침에는 날 선 검같이 나를 예리하게 수술하십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느니라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 2025. 12. 27.
주님과 함께 걷는 길( 오해를 넘어 은혜로 ) 주님, 저는 요즘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혼란, 사람들의 상처와 상반된 목소리 속에서나는 무엇을 듣고, 무엇을 믿으며, 무엇을 순종해야 하는지 마음이 괴롭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내 마음과 생각을 뛰어넘어 주님께서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셨다는 사실입니다.나는 성령님을 경험하며 알게 되었습니다.성령님은 단순히 사역의 권능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내 마음을 깨우시고, 나를 사랑으로 감싸시며,내가 나 자신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며,더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시며,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도록 이끄시는 분이십니다성령님은 권위나 힘의 문제로 들어오시는 분이 아니십니다.당신은 내 마음을 움직이고, 내 영혼을 정결하게 하시며,내 삶을 아버지의 뜻에 맞추어 가도록 인도하시는 사랑의 영.. 2025. 12. 20.
아브라함 자손(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이루려 함이니라(창18:18-19)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으즉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창22:16-18) 도(길) — דֶּרֶךְ (데레크)기본 뜻: 길, 길의 방향, 행로, 방행, 삶의 방식, 행실성경적 의미:여호와의.. 2025. 12. 12.
예레미야의 사명과 어린 나귀의 사명 나는 요즘 내 마음이 예레미야에게로 향하는 것을 느낀다.사실 예레미야는 내가 늘 피하고 싶었던 인물이었다.너무 외롭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린 사람.하나님께 받은 말씀 때문에 사람들에게 버림받고,때로는 하나님께조차 외면당하는 것처럼 느꼈던 선지자.그러나 오늘, 피하고 싶었던 바로 그 예레미야가오히려 나를 가장 깊이 위로하고 있다. 예레미야는 강한 사람이 아니었다.그의 마음은 부서지기 쉬웠고,그는 사람들의 말에 쉽게 상하고,그들의 표정만 보아도 눈물이 나는 사람이었다.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시대의 중심으로 세우셨다.누구보다 연약한 사람을 통해시대의 지도자들에게 무거운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그 대언으로 인해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다 예레미야는 어느 순간 하나님께 이렇게 절규했다.주님, 왜 저를 .. 2025. 12. 6.
사도 바울의 마지막 여정과 여자의 남은 자손의 여정 지난 묵상은 사도 요한을 생각하며 나누었던 묵상 시리즈였다오늘은 사도 바울을 생각하며 사도행전 마지막 27-28장을 읽다 문득 떠오르는 말씀으로성령님께 여쭈며 나누었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묵상 글로 올려본다 성경의 여러 부분을 찾아 오늘 묵상으로 주시는 깨달음을 그대로 올린 것이다그래서 말씀에 순서가 왔다갔다 두서없이 기록되어 이해하기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성경을 묵상하며 성령의 인도함 받는 자들은 모든 말씀 내용은 이해할 것이라 믿는다 묵상 안에 개인의 깨달음 부분은 나와 견해가 같지 않은 분들의 마음도 인정한다모든 말씀이 같은 믿음으로 인도하심이 아니라는 것은 하나님 섭리로 이루어진 것이다그래서 모든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나는 신뢰한다 사도행전 28장은 난파에서 구원을 얻은 후.. 202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