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한글 단편 묵상38 불 난리 (주여 야곱이 미약하오니)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주 여호와께서 명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이에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암 7:4-5) 로마 대 화제 중심 도시를 6일동안 불태웠다 오늘 묵상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묵상글이었는데 교회 한 성도분의 대표기도에서 수 없이 반복하는 외침에서 주님의 뜻임을 붙잡았다 주여!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찌 서리이까몇 달 전에 꿈에 주님이 찾아오셨다세상에 임할 환난.. 2025. 2. 20. 곳 곳에 물난리(말씀 홍수시대)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 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놉과 다 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네가 시홀(나일)의 물을 마시려고 애급 길에 있음은 어쩜이며또 그(유브라데)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쩜 이뇨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2025. 2. 20. 두 증인의 사명자들 사사기를 보면 제일 마지막 사사가 삼손입니다삼손의 이름은 태양의 자녀를 뜻합니다 그는 태어날때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입니다아버지는 단 지파 마노아입니다 그의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는 여인이었으나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원어 사전 베들레헴이서 참고했습니다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사사기 13:5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사사기 13:7그리고 천사는 여러가지 이 아이를 기르는 조건들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를 알아보.. 2025. 2. 19.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몇 달 전 새벽 비몽사몽간에 꿈과 환상을 보았다 어둡고 빛이라고는 하늘에 달빛이 전부인 어느 거리를 보았다주위를 둘러보며 여기가 어디지?..... 궁금해 하기도전에 마주 보이는 어두운 길에서 무언가 느껴진다자세히 보니 누군가 급히 달려온다점점 가까워지는데......소녀이다아주 겁에 질린 커다란 눈을 잊을 수 없다소녀는 달리느라 헐떡거리는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내게 달려온다쾅! 쾅! 쾅! 쾅!깜짝 놀라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났다시계를 보내 새벽 1시 40분... 꿈이었다밤까지 글을 적고 늦은 시간 12시 30분 침대 누웠는데 잠든 지 얼마 되지 않아 깬 것이다분명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는데....나와 함께 잠들어 있는 3마리 강아지들이 모두 잘 자고 있다현실이 아니었다 너무도 선명한 꿈....누군가 문을.. 2025. 2. 19. 성경으로 보는 마음에 편견과 오해 하나님 자녀들이 자주 하나님을 오해할 때가 있다그것은 나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내가 벌을 받는다또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이 불행한 일 생기면 벌 받은 것이다성경에 믿지 않는 자, 우상숭배자, 간음한 자, 교만한 자 등등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자들이니 나도 당연히 싫어해야 한다그러나 이런 일들은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하신 일들이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기에 선악 간에 구분되기 어렵다내가 간음한 자가 아니라도 교만한 자일수 있고 믿는 자라고 하면서 그 마음에 우상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이런 말씀들을 묵상하며 온몸과 혼과 영을 주님께 집중하여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에 성령님이 나의 영의 눈을 열러 보여 주셨다내가 일하는 곳에는 동성애자를 만날 일이 자주 있다 나는 늘 그들을 대할 때마다 나의 주님이 싫어하실 거니까마.. 2025. 2. 19. 당신이 이 글을 보게된다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 샬롬~오늘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여정을 묵상해 본다바울의 사명을 마치는 길이 로마로 향하는 것이었다자신의 달려갈 사명을 마치는 길이 로마 황제 가이사 앞에 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함이다 지금 우리가 주님의 약속의 날을 기다리며 마지막 여정을 가고 있다지금 시기에 딱 걸맞은 말씀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알게 하여 주심에 이 글의 보는 모든 아름다운 영혼들을 축복하며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함께 나누려고 한다암초에 걸리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주고 날이 세기를 고대.. 2025. 2. 19. 이전 1 2 3 4 5 6 7 다음